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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이 중국이 엄청 커질때도 짱께라고 중국을 내려다봤지만 실제 중국의 경제력이나 기술력등은 분명 한 15년 전부터 한국을 앞지르기 시작했다고 봅니다. 그런데 한국이 저런 시각이래도 중국에 대해 정치 외교적으로는 그렇게 적대적인 이미지가 아니었는데 중국 프레임을 이용한 선동이 있다고 보는데 그렇게 해서 정치인들이나 그런 장치인 혹은 단체에 돈을 대는 기업들에게는 무슨 이익이 있을까요? (선동해서 얻는 국내 여당에 대한 공격 말고요.) 저는 이부분이 제일 궁금합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박근혜 때는 중국에게 엄청 잘 보이려고 했잖아요.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azurewi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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