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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0일 기준.. 지역별로는 서울이 239개 병실, 383개 병상으로 가장 많다. 경기 143개 병상을 제외하면 부산(90개 병상), 경남(71개 병상), 대구·인천(각각 54개 병상) 등은 100개 병상에도 미치지 못한다. 전국 음압병상 1027개…의료진, 병상 부족 우려 https://news.joins.com/article/23710749 대남병원 집단 감명으로 중증이 많아 지긴 했으나.. 최대 10% 정도로 보면... 아마도 100개 넘게 필요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필요 하겠죠..) 앞으로 이 비율은 더 떨어질것 같긴 합니다... "코로나19 중증환자 9명 중 1명 인공호흡기 착용…심각한 상태"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2037100017 근데.. 문제가 현재 코로나 뿐 아니라 다른 이유로도 쓰고 있다면.. 병실이 모자르겠죠.. 현재 음압병실 늘린다고 하니까.. 많이 늘었겠지만... 중증 아닌 환자도 문제고 중증도 문제네요... 음압병실이 가장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현재는 거의 대구의 음압병실은 거의 다 차지 않았나 샆습니다..) 추천:nino1124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아산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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