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룡 겨울비는 내리고..    글쓴이:복합기 , Hit : 1058

그 당시에는 오버핏에다가... 어깨에 과한 뽕... 지금보면 "코디가 안티.." 급이죠... ㅎ 하지만... 자작곡인데다가 노래는 정말 잘하셔요.. 나중에는 엉뚱한 뽕으로 쇠고랑을 차긴했지만 말이죠...

복합기 "Truth and oil always come to the surface. " 정보력:65870 친절도:57124

다호니 정보력:300 친절도:50   01-07 10:41 저도 김범룡씨 노래는 몇 곡 좋아합니다. 그런데,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예전 한 TV 프로그램에 나와서 동요 부르는 거 보고 놀랐습니다. 음치인줄 알았습니다..

다호니 정보력:300 친절도:50   01-07 10:41 감사합니다. 노래 잘 듣겠습니다~ :)

UTOPiA 정보력:12230 친절도:15877   01-07 12:30 노래를 좀 여자같이 불렀었죠. 근데, 이상하게 끌리는 창법. ㅎㅎ

양가 정보력:2010 친절도:5990   01-07 13:11 오늘 같은날 딱 좋네요

제자 정보력:300 친절도:590   01-07 21:43 모바일- 아 옛날이여! 고등학교 3학년때 나온 노래네요. 엄청 불렀는데 그 시절이 그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