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킥보드] 10인치 라임 시승 소감    글쓴이:멜깁슨 , Hit : 1161

1. 바퀴가 크니 그나마 낫다. => 작은 바퀴는 그냥 밀어서 타는 킥보드에 작은 노면 상태도 그냥 올라와 버려서 매우 불안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스펜션이 없어서 승차감은 꽝이다. 3. 잠금해제 1200원 + 1분당 180원 즉 약 10분 타기위해서 (시승거리 약 530미터) 3,000원  택시 기본요금 3,800원? 상황에 따라 적절한 이용이 필요할 듯.

멜깁슨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56020 친절도:15707

루팡 정보력:7840 친절도:6257   10-15 12:23 킥보드들 두어번 이용해보고 이젠 이용 안합니다. 비용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물론 유지 관리에 많은 돈이 들어갈것 같기는 하던데...

고옥 정보력:1660 친절도:1741   10-15 13:08 와 1분당 180원...ㄷㄷ

걷고또걷고 정보력:12530 친절도:6299   10-15 14:52 우버도 합법적으로 잘 운영되고 있는 프라하에서는 공유 킥보드를 금지하는 법안을 준비중이라더만요. 사람들이 인도나 차도로 공유 킥보드를 맘대로 타다가 사고를 내고 타고나서는 아무곳에나 마구 방치하는 바람에 도시의 흉물이 되어가고 있다고... -..-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10-15 15:38 글쿤여~

멜깁슨 정보력:56020 친절도:15707   10-16 00:23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임의 장점은 우수한 라이트(상당히 밝아요). 차체가 커서 작은 패인곳은 넘어가기 무난. 무엇 보다도 가격 경쟁력이 문제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