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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중천, 윤석열 어떻게 알게 됐는지’ 구체적 진술 담겨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13056.html?_fr=mt2#csidxec9ff326f7eb848a131f9cf2eba1327 한겨레의 탐사보도인데... 기사중.. 이 관계자는 또 “조사의 한계가 분명했다. (과거사조사단이) 수사권도 없는 상태에서 윤중천이 거부까지 해서 현장에선 조서를 쓰지 못했고, 녹취도 못 했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조서를 쓰지 못했고.. 녹취도 없었다]라고 하는데... 더구나.. 검찰도 아니고 호텔이면.. 이것이 정식 조사인지... 아닌지도 불분명.. 모두가 동의 하지 않으면 위원들간에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아무도 책임 못지는 상태가 되어 버리네요... 윤중천씨의 거짓말일수도 있구요.. 먼가 구체적인 물증이 나오길 바랬는데..예를 들면.. 녹취 같은것.. 그게 아니였군요... 아침에 주진우기자의 녹취가 있던데.. 녹취나 한겨레 진술 둘중 하나는 윤중천이 거짓말을 한거네요... 정치적인 입장이야.. 이것으로 충분히 야단이 나겠지만.. 실제로 법적인 부분으로 가면 골때리겠군요... 일단.. 앞으로 3단 콤보로 기사를 낸다고 했으니.. 이건은 좀 더 지켜 봐야 곘네요.. 신고:History 추천:Hi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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