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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치과에서 아주머니가 아이 충치치료를 하러 왔는데.. 아이가 반말로 치료를 거부하고 체어에서 난리를 피워서.. 여기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훈계해서 치료를 마침.. 어머니가 자기 아들 인격을 무시했다고 맘까페랑 지역 까페에 상호명은 물론 욕과 함께 명예훼손적인 발행을 하고 병원 가지마라고 글을 쓰고 병원에서 치료기구 소독도 안하고 재활용한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함.. 참견하기 좋아하는 아줌마들이 허위사실에 동조하여 같이 까대기 함.. 치과는 그것때문에 환자 떨어지고 원장은 정신과 치료받았다고 함.. 치과에서 명예훼손업무방해로 고소한다고 하니 글 지우고 조용히 있음!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1. 사과하면 사과 받아주고 용서해준다. 2. 고소미 날려서 버릇을 고쳐준다. 3. 사과하면 형사는 건너뛰고 민사로 손해배상만 청구한다. 어떻게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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