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는 쓰고 일을 해야지...뭐 저 나라만의 법이 있겠죠.
근데
아르바이트는 최저시급 없이 급여 협의 하에 계약한 대로 하고
(어차피 지금도 최저시급 이하로 합의하고 하는데 뭘....ㅋ)
4대보험 이런거 의무적으로 안했으면 좋을 듯 싶은데 언제부턴가 의무가 된듯 싶은데 맞죠?!
사람 한명 필요한데...뽑으면 더 손해가 나서 안쓰니 실업율도 높겠죠.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사회주의적 제도인 최저임금법이 헌법에 규정된 이유는 최하층민이 노예처럼 착취당하지 마라고 있는거고
그래서 아파트 경비원도 최저임금 받게하자고 했던 건데 당시 문빠들은 주둥이로만 옹호했던 거죠.
실제로는 지 밖에 모르는 것들이고 하층민이 헌법을 무시하고 국민임을 무시당하든 말든 사회주의적 제도를 지한테 적용시켜 지만 잘먹고 잘살겠다는거죠. 보통 개새끼들이 아닌거죠.
IMF이전에 잠시동안은 근로자가 갑(?) 비슷한 위치에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외국인이 취업할수없었던 시절에)
일손이 너무 부족해서 경쟁업체에서 인력을 스카웃하기 위해서 첩자들이 들어오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경험했습니다
아는 사람이 일하러 왔는데, 도저히 여기서 일할분이 아니었기에 물어봤죠 여기 왜 왔냐고?
그양반 말씀이 쉿~ 아무한테도 말하지마라 사람구하러 왔다ㅎㅎ
오전만 일하고 오후에 말도 없이 그냥 가고 없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