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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a/s관련해서 글이 올라와서 몇자적어봅니다.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컴퓨터 관련제품은 삼성 or 엘지 제품이 a/s가 가장 좋긴합니다. 이 두가지 제품외에 메이커로는 ASUS, 레노버, 델, HP, 에이서, MSI, 한성등 많은 브랜드제품들이 있죠 그러나 지방에 사는 사람은 a/s 받기 참 힘들어요 지방에 a/s 센터가 있어서 내방하거나 중대 문제발생시는 직영 a/s 센터를 가야되는 불편함이 있죠 전국에 협력 a/s 센터가 있다고 하지만 브랜드 제품은 직접 진단을 통해 무상 a/s에 해당되는지도 판단해야된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저도 지방에서 살기때문에 여러 컴퓨터나 노트북을 구매해서 사용하고있지만 업무용, 개인용을 떠나서 국내 대기업외 제품으로는 직접 구매할경우 델과 HP 제품을 구매합니다. 이 두제품은 지방에서 급히 a/s를 받아야하거나 고장이나서 수리가 필요할경우 직접 방문 a/s를 신청하게되면 제가 있는곳으로 와서 a/s를 해줍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게 a/s 의뢰할때 미리 진단을 요청해서 확인하거나 고장증세를 말하면 해당 부품을 가져와서 수리를 바로 해줄때도 있지만 해외제품의 특성상 부품수급의 문제가 발생되었을경우 바로 a/s가 안된다는점입니다. 짧게는 몇일 길게는 몇주 또는 1개월이상 부품이 해외에서 배송되어와야만 수리를 할수있다는거죠 이점이 a/s 진행할때 가장 아쉬운점이지만 델이나 HP제품을 선택하는 이유중 하나가 하드웨어적으로 고장났을때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수리를 해준다는겁니다. 다른제품들은 제품에 이상이 없다고 진단내리거나 초기불량 증세에 대해서 고객이 직접 소명을 하거나 싸워서 처리해야될수도 있다는점두 있구요 a/s센터 본지점이 6대광역시나 서울에 집중적으로 있다보니 a/s할려면 택배를 보내던지 아니면 직접 방문해야됩니다. 이상증세 확인할려면 모회사 제품의경우 점검하는 비용도 추가 청구를 하는것도있고요 물론 델이나 hp제품의경우에도 무상기간지나면 똑같아집니다. 델이나 hp 제품을 사는이유중 하나가 더있는데 무상 a/s 서비스기간 연장을 더 할수있다는겁니다. 물론 이비용도 상당히 비싸죠 그러나 기업용으로 회사에 쓸경우 무상기간이 1년이아닌 3년짜리 제품들도 많기때문에 무상서비스 기간 연장을 안해도 수리혜택을 3년정도 받을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결론은 국내에서 컴퓨터관련 무상 a/s 수리시 바로 처리할려고하면 국내 대기업제품 구매뿐이 답이 없다고 봅니다. 물론 해외 제품들을 구매해도 부품만 있다면 바로바로 수리가 가능하지만요 요즘 해외 브랜드 a/s센터 추세가 고객센터는 해외에두고 국내는 a/s전문 센터만 두고 있다고 볼수있구요 a/s 접수하면 어눌한 한국어를 쓰거나 약간 연변쪽 사투리가 들리는 상담원들이 응대를 하는걸 느낄수가 있습니다. 컴퓨터 관련제품은 뭐니뭐니해도 고장없이 수명다할때까지 쓸수있어야되는게 정상이구요 혹시나 고장이 났을경우 수리를 받을려면 수리하기 편하거나 수리시에 고객과실유무를 따지지않고 고쳐줄수있는 업체를 선택하는게 가장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상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봤어유...^^ 추천:수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호연법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크로싱8번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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