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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노가다 일찍 마치고 형님이 맛난 음식을 잔뜩.. ㄷㄷ 배는 부르고.. 그렇게 지하철 타고 가는데.. 신호가.. 첫번째 환승 구간에는 화장실이 없음.. 헐~ 두번째 환승 구간 아~ 여기도 읍다~~ 두번째 환승 구간은 아는 누님 매장이 있는곳.. 이렇게 된거 인사나 하고 가자~ 그렇게 방문.. 누나는 이사 잘했냐고.. 격려와 용기?를 암튼 좋은 말 많이 함.. 얼마전 조미료 셋트를 받은게 있는데 줄까? 물어 보시는데.. 누나.. 저는 요리를 못해요.. ㅠㅠ 그렇게 있다가.. 집에 가지 말라고 고기 사주신다고.. 너 살 좀 빠진것 같다고.. 저는 괜찮다고 했는데도.. 오늘 일찍 마친다고 예약 없다고.. 그렇게 누님 커플님들과 고기를.. 뭐 필요한거 없냐고 물어 보시더니.. 아니다 물건은 니가 아주 잘 고르니깐 돈으로 받으라고.. 청소기가 필요 했는데.............. ㅠㅠ 그럼 청소기 사라고.. 그렇게..  투피님들의 댓글들을 보니.. 차이슨은............ ㅋ 구매평도 아주 무섭더군요.. ㅋㅋ  그나마 이건 구매평이 좋아서 구매.. 정말 괜찮아요~ 힘도 좋고 소음은 적고.. 어떤 판매자는 뽀나스로 거치대도 주더라구요  카펫 한번 땡겼는데.. ㄷㄷ 털어도 안나오던 먼지들이.......................... 자주 사용해야 겠어요~~ 가격은 10만원 조금 넘어요~ 오늘 첫 사용 해서.. 내구성은 아직 검증 하기 어렵고.. 육안으로는 괜찮아 보였음.. 혹 싼거 구매 하실려고 하셨으면 참고 하세요~~~ 추천:복합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흠냐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홍타이지 추천:휴식같은풍경 추천:DAT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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