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만하는게 아닙니다. 조용한 많은 분들을 믿기 때문입니다.    글쓴이:투데이 , Hit : 1628

태만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중도적 조정자가 아니라면.. [선을 넘어서는 분들은 레벨 포인트 구분없이 계정 정지처리하겠습니다.] 라고 적고 아이디 모아서 죽죽 인신 공격이 선을 넘어선 분들은 모두 일주일간 한달간 두달간 육개월간 계정정지처리하면 어떤 분들은 속시원해하실거고 어떤 분들은 억울하다고 하실수도 있겠습니다만...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은 누가가르치거나 징계를 해야 수위를조절하시는 분들이 아니신 저보다 더 세상을 잘 알고, 저보다 더 많은걸 알고 , 지식이 아닌 지혜를 아시는 분들이 대다수이신데 모자람이 많은 제가 그렇게 단순하고 일차원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야할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정치혐오를 하자는 것도 아니고, 토론은 존중하고 의견의 피력도 존중하지만 정해진 예의와 배려라는 한도 내에서 해주십사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이미 상처받아서 탈퇴하신 분들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내 의견이 진리니까  잘 모르면 내말을 끝까지 들어.. 라는식의 글은 삼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그래도 답답한 마음에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는데 글로 적기 너무 어렵다 싶으면 주말에 저와 함께 오붓하게 만나서 저에게 가르침을 주시고, 저에게 답답한 마음을 푸셔요. 제가 만나겠습니다. 저보다 더 세상을 잘 알고, 저보다 더 많은걸 알고 , 지식이 아닌 지혜를 아시는 분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입니다. 저보다 더 세상을 잘 알고, 저보다 더 많은걸 알고 , 지식이 아닌 지혜를 아시는 분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입니다. 저보다 더 세상을 잘 알고, 저보다 더 많은걸 알고 , 지식이 아닌 지혜를 아시는 분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입니다. 저보다 더 세상을 잘 알고, 저보다 더 많은걸 알고 , 지식이 아닌 지혜를 아시는 분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입니다. 저보다 더 세상을 잘 알고, 저보다 더 많은걸 알고 , 지식이 아닌 지혜를 아시는 분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입니다. 저보다 더 세상을 잘 알고, 저보다 더 많은걸 알고 , 지식이 아닌 지혜를 아시는 분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입니다. 저보다 더 세상을 잘 알고, 저보다 더 많은걸 알고 , 지식이 아닌 지혜를 아시는 분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입니다. 저보다 더 세상을 잘 알고, 저보다 더 많은걸 알고 , 지식이 아닌 지혜를 아시는 분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입니다. 저보다 더 세상을 잘 알고, 저보다 더 많은걸 알고 , 지식이 아닌 지혜를 아시는 분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입니다. 확증적으로  저도 어떤 문제에 봉착하면 게시판에 많이 의견을 묻고 조언을 구하기 때문입니다.   추천:재스민 추천:바람파도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행복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제멋대로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시민케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Michael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우공이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하나 추천:청동검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인간주 추천:뽀로로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PM80좋아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보물성 추천:월레스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 철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토오올 추천:은날개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BLADE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가돌이아빠 추천:거제송송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보자기갱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종이컵 추천:하니랑 추천:NB 추천:소비짱 추천:천도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꾸쟁 추천:바쿨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baddisk 추천:옵저버 추천:voyager 추천:루이스w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vhazard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투데이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2020850 친절도:202252

허니미니 정보력:1540 친절도:930   12-31 16:09 저도 아까 아이디 바까가면서 분탕질하는사람 글은 보기 싫습니다만. 자유게시판이자나요. 뭔소리든 할 수 있는 게시판이고요. 그리고 회원들끼리 알아서 자정하거나 하지 않을까요? 그러다 보면 분탕글 안쓸거고... 말이 안통하면 안올거고... 다들 마음을 차분하게 갖고 너그러운 시선으로 바라봤으면 하네요. 투뎅님 의견 존중합니다. 추천:leedra(아자씨)

빨강망치 정보력:14760 친절도:9072   12-31 16:10 투뎅님 의견 존중합니다.(2)

우몽 정보력:67290 친절도:8292   12-31 16:13 저보다 더 세상을 잘 알고, 저보다 더 많은걸 알고 , 지식이 아닌 지혜를 아시는 분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입니다. 삶의 배려가 가득 담긴 글입니다.

바람파도 정보력:3210 친절도:1694   12-31 16:15 바람파도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행복 정보력:2510 친절도:2764   12-31 16:17 행복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ﻼ지르시오낼름 3세 정보력:2100 친절도:1679   12-31 16:17 언제나.. 투피의 포용력과 정화의 힘을 믿습니다.. 모든 걸 수용할수 있는 엄청난 양의 고요한 맑은 물..

바람파도 정보력:3210 친절도:1694   12-31 16:20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글을 적는 곳이 있으면 이 문구가 투피에는 항상 있어 왔습니다. 글을 적고 마지막 저장 버튼을 누르시기 전에 한번 씩 생각해보시면 조금 수위가 조절되지 않을까요? 저도 투피에서는 글 적었다가 다시 지워 버리거나, 단어를 바꿔 보거나 해서 글을 읽을 상대방을 한번 더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이런 분들이 다른 곳 보다 많은 곳이 투피라고 생각 됩니다. 투데이님도 방향을 잘 잡아주시구요. 그래서 거의 15년 가까이 투피에 드나들게 되었네요. ^^ 추천:투데이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12-31 16:20 제이제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시민케이 정보력:610 친절도:371   12-31 16:21 시민케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Michael 정보력:400 친절도:457   12-31 16:22 Michael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시민케이 정보력:610 친절도:371   12-31 16:22 비슷한 취지의 글을 작성하다가.. 투뎅님 글에 그냥 추천한방 때리고 ESC를 누릅니다~

우공이산 정보력:2100 친절도:7124   12-31 16:22 우공이산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12-31 16:29 시스템적인 자율 정화기능을 조금 손 봐주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닉네임만으로도 불편함이 드는 건 개인차라고 볼 수 있습니다만, 댓글 자체가 타인을 모욕하는데도 회원들의 자율제재가 작동하지 않는 건 불합리하다고 봅니다. 푸른빛바람님 글에 대한 댓글 http://www.todaysppc.com/u/?u=free/406370 배설은 일기장에.. ▶◀ hairstylist 님 글에 대한 댓글 http://www.todaysppc.com/u/?u=free/406363 당신은 애들 가르칠 자격이 없다 (꽤 오래 활동한 서브 아이디쯤 되겠죠. 다른 회원님 직업도 알고 있으니. 솔직히 이중적인 본 계정이 궁금할 정도인데 IP 표시도 안되니 뭐 한계고...) 전체 댓글 보기에서 검색기능이 전혀 작동하지 않아서 일일이 다 적기도 힘들지만 최근 며칠간 아예 보란듯히 분탕질을 하고 있고 그에 대해서 회원님들이 신고 피드백을 줘도 그게 무의미한 상황이니 그건 개선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http://www.todaysppc.com/mbzine/bbs/all_comment_all.php 전체 댓글 보기에서 닉네임 검색 정도는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인간주 추천:달그리메(月影) 추천:투데이 추천:홍타이지 추천:신지유하 추천:토오올 추천:만사여의 추천: 검정비닐봉지 추천:허니짱

청동검 정보력:5300 친절도:8217   12-31 16:31 청동검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뽀로로 정보력:2310 친절도:7551   12-31 16:40 뽀로로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PM80좋아 정보력:610 친절도:1402   12-31 16:41 PM80좋아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새벽별。 정보력:9010 친절도:15032   12-31 16:44 모바일- 원래 관심종자는 관심으로 먹고산다고, 악플보다 무서운건 무플이라고, 관심을 안주면 잠잠해 질거라생각하지만 그러기 쉽지 않죠

월레스 정보력:11730 친절도:4911   12-31 16:55 월레스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철이 정보력:460 친절도:597   12-31 16:55 철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5원짜리영화 정보력:240 친절도:1169   12-31 16:59 영자님 고뇌가 공감됩니다 경기가 모든 사람들을 힘들게 하나 봅니다

바꾸고싶어요 정보력:1760 친절도:8011   12-31 17:18 투데이님이 게시판을 운영하시는 철학이 최소한의 터치인 것 같아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권력이라면 권력일 수 있는 부분을 최소한으로 하시는게 여러사람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게 해주는게 아닌가 합니다... 최소한의 선을 넘어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단호한 조치도 보여서 믿음이 가기도 하구요...

은날개 정보력:0 친절도:   12-31 17:35 은날개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푸른하늘 정보력:950 친절도:1505   12-31 17:37 블랙리스트 기능을 추가해주세요.. 아이디 저장 해놓으면 그아이디가 적은 글(댓글포함)은 보이지 않게 해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추천:만사여의

길`s 정보력:1280 친절도:3177   12-31 17:49 에구구.. 누가 잔잔한 투피에 돌을 던졌나요..-_ㅠ

BLADE 정보력:790 친절도:210   12-31 18:21 BLADE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84태권V 정보력:12120 친절도:12492   12-31 18:38 탈퇴는 운영자에게 공정함을 요구하는 또 다른 의견표시 입니다. 투데이님께서 지키시려는 가치가 정확히 무엇인지 쓰신 글을 통해 알기 어렵습니다만 탈퇴하는 입장에서는 오랫동안 함께해온 인연보다 운영자가 지켜주는 익명성을 통해 온갖 분탕질을 하는 트롤러를 중하게 여긴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고 저도 어떤 측면에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커뮤니티의 다양성이라는 시대변화도 있겠지만 점점 글쓰는 사람들이 줄어드는 이유 중에 저 같은 경우도 있을 겁니다. 07년부터 활동하다 탈퇴 가입 후부터는 투피라는 곳을 정겨운 곳보다 나름 사기 당할 확률이 적은 폰 사는 곳 정도로 여기는 저같은 사람도 있다고 생각 됩니다. 당시에 실망감이 무척 컸었고 결국 이곳을 대하는 제가 바뀌니 경제적 정신적 이득을 취하면 ok가 되네요. 참고로 요즘은 투피보다 제법 큰 규모의 1인 운영체제 사이트에서 놀고 있기도 한데 운영자가 트롤러에 한해 적극적으로 개입해도 우려하시는 문제가 전혀 발생하지 않더군요.

거제송송 정보력:4190 친절도:2146   12-31 18:55 거제송송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보자기갱 정보력:7030 친절도:1230   12-31 19:03 보자기갱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goldenball 정보력:390 친절도:730   12-31 19:04 의견에 감탄하며 동의합니다. 다만.. 투뎅님 맞나요? 오타가 하나도..

천도 정보력:910 친절도:1290   12-31 21:07 천도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바쿨 정보력:2850 친절도:5357   12-31 21:56 바쿨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루이스w 정보력:940 친절도:3410   01-02 09:41 루이스w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vhazard 정보력:620 친절도:603   01-03 13:29 vhazard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