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많이 먹어서 배 불러....    글쓴이:투데이 , Hit : 1503

저녁에 애들 밥 먹이려고..  저녁 준비하다보니 밥이 모자라네요 딱 2인분... 햇반 있는데.. 그거 데우는 것고 좀 귀찮아서... 애들에게 개그를 했습니다. 애들아... 아빠는 밥 먹고 와서 배부르니까 너희들 많이 먹어 서영 : 아빠 그럴수 있어? 아빠 혼자 뭐 먹었어? 투돌 : 아빠 나빴네~ 혼자 맛있는거 먹고   추천:웅이~(º㉦º) 추천:vendett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굿모닝 추천:사슴과나무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sredpin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수우 추천:thomas 추천:bezzangee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Time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호연법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투데이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2020850 친절도:202252

만사여의 정보력:6710 친절도:12686   10-19 18:38 표현을 안하시는데 투뎅님의 속마음을 아이들이 어찌 알겠습니까? 교육을 위해서 그렇지 않은것도 그렇다고 얘기해야 할때가 있는거 아닌가요?

roggy 정보력:27140 친절도:26890   10-19 18:51 모바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꾸쟁 정보력:3470 친절도:10653   10-19 18:52 서영 & 투돌이 : 아 뭐야~ 우리가 농담한건데 아빤 그것도 못받아 주네.. 추천:월레스

망고의유혹 정보력:4300 친절도:5576   10-19 18:56 모바일- "저녁에 애들 밥 먹이려고.. 저녁 준비하다보니 밥이 모자라네요 딱 2인분..." 저녁해주는 좋은 아빠라는걸 자랑하시는거죠 ㅎㅎ....

웅이~(º㉦º) 정보력:2730 친절도:16900   10-19 19:19 모바일- 아빠를 너무 잘아는...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10-19 19:22 vendetta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솔 정보력:11440 친절도:3082   10-19 19:28 밖에서 외식하고 들어가셨어요?

kmtkhc 정보력:2820 친절도:7188   10-19 19:48 모바일- 평소에.......... 추천:솔개-울진BBQ는뻥카!?

꼬마사장님 정보력:2850 친절도:3161   10-19 19:51 모바일- 학습효과...........

견지꾼 정보력:37040 친절도:67790   10-19 20:18 서영 : 아빠 그럴수 있어? 아빠 혼자 뭐 먹었어? 투돌 : 아빠 나빴네~ 혼자 맛있는거 먹고 ===================== 이것이 아빠가 해도 될 소리인가 하고 생각해봅니다 아니 아무리 갑후님이라 해도 이것은 아니죠 투뎅이님 반성 하세욧 것참 아놔 ...크크.. 취한다 ...자야혀 투뎅이가 떠들던 말든 난 이제 자야혀 골골골골 ,,,,, 텨텨텨텨

kmtkhc 정보력:2820 친절도:7188   10-19 21:26 모바일- 아부지는 밥이 싫다고 하셨어~~

사슴과나무꾼 정보력:710 친절도:1159   10-19 21:40 사슴과나무꾼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sredpin 정보력:1370 친절도:2287   10-19 22:24 sredpin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회색도시 정보력:6040 친절도:10509   10-19 22:28 아빠는 햇반이 싫다고 하셨어 햇반이 싫다고 하셨어........ 소고기를 드셨어......

bezzangee 정보력:1140 친절도:1562   10-20 14:28 bezzangee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Time 정보력:1000 친절도:1687   10-22 13:02 Time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호연법사 정보력:1470 친절도:3973   10-22 15:53 호연법사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