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어린이집 교사 하고 있습니다....대놓고 보는눈이 많은 곳에서 진짜 바보 아닌이상 학대를 했겠습니다.. 어린이집 선생이 한명당 보는애들이 2명이상이 되면 별일 다생기지요... 자기집에서도 다치는 아이가 많은데... 애만 하루종일 손잡고 있을수도 없고... 그리고 어린이 집에서 보는것도 힘든데.. 애들끼리 서로 깨물고 싸우고.... 챙길거 많은 밖에서는.... 수당이 생기는것도 아니고 원장들 등쌀에 가는건데.... 잘못한것도 없이 원장이 무릅꿀리고... 유치원도 아니고 그보다 어린 애들이 밖에 나가면 뭐 배우는것 도 아니고 통재도 힘들고... 원장들 뭐 생기는거 있는지 경쟁적으로 많이 가는 어린이 집이 있던데... 애들 수족구 같은 병에 더 노출되기만 하지요...
관공서 관리감독도 문제 많아요.. 무슨 일지다 뭐다 서류도 많고... 애기들인데 그냥 보모 개념으로 애들만 잘보면 되지... 그런서류들 평가나 하고.... 제 생각에는 그냥 위생, CCTV, 음식, 화재대피,... 이런거만 신경쓰면 되지... 서류는 무슨... 급여도 거의 시급이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