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물건 구매하는분이 여러분들이 계시는데.. 평소에...도움이 많이 주시는분이 어떤것이 필요하다가 하셔서..아시는 업체분에게.
물건을 구해달고 의뢰를 드렸서... 어느날 물건을 구했는데 수량이라고 해서.. 그분께서는 물건을보고 거래를 하겠다고 하시고..
이분은 돈부터 부치면 보내주겠다고 하시고.. 돈들고 트럭 수배해서 가겠다 하고 한분은 입금 다 받고... 물건 배송하겠다고 하시고
거래를 안되는것같아서.. 그냥 포기 할려다....내가...입금 먼저 해주시고 .. 그분께 물건 보내고 제가 그분에게 입금을 받는
형식으로 ...해주기로 했는데.. 오늘 입금 다했고 ..택배로 배송하겠다고 해놓고...송장을 안주시기에..계속 전화하니..용달로
보내겠다고 갑자기..하시고... 물건 받는것은 트럭 끌고... 아침에 택배 분류장까지 갈작정이고.. 휴.., 중간에 십원짜리 한장
못받고 물건 대행해주는건뎅.. 이건 이래서....그래서 용달로 변경했다...이런말이 그리 힘들까요..
몇백만원인데... 그런 물건을 소개해서 팔아주는건데...진짜...섭섭하네욤.. 내가 십원짜리없이....그냥 바로 토스인데..
물건이없는것인지...모르겠지만.. 사정이 있음 그사정을 말해주면 될건데.. 왜... 돈들고 트럭타고 간다고 해도....왜 배송
보낼려고 할까요...그자리에서 현금받는거나 입금받는거나 같은것같은데... 이쪽에서... 전화기 불나고 어찌되거냐....전화하면
짜증내고...내보구 어찌하라고... 서글퍼요... 과잉친절 할필요가없나봅니다...
휴,,낼되면 몇백 떼이는지...아닌지 판가름나겠지만. 사람을 믿고 신뢰하고살고싶은데...
힘이 빠지네욤... 이젠...과잉친절은 달나라 보내야겠네요..이젠.. 후.세상살이가각박하네요..드럽게...자기를 도와주는건데..
돈받았다고 ...이리 박하게 하시니....-_- 술이나 퍼러 가야겠네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