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 4년 된거 계속 쓰고있긴 합니다. 딱히 검증의 방법이 없더라구요.
어차피 요새 폰 배터리라는게 사실 그렇게 빨리 죽질 않아서, 보조배터리를 들고다녀도 사실 긴급용으로 잠깐정도밖에 쓸일이 없습니다.
퀄컴 퀵차지 되는 배터리는 요새 많은데, 제가 쓰는 화웨이의 슈퍼차지를 지원하는 배터리는 그렇게 많질 않아서, 그 핑계로 하나 사볼까 생각도 해봤는데요. 어차피 정말 폰 배터리의 200% 이상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요새는 1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한 수준이라, 다시 또 포기하게 됐습니다.
게다가 중국에서는 소위 '공유배터리' 라는것도 있어서, 원화로 100~200원정도면 한두시간정도 보조배터리를 빌릴수 있는 서비스도 굉장히 흔해져서요.
지금 가지고 있는것도 한 1~2년 더 그냥 이런식으로 쓰다가 폐기하고 그 다음엔 안사게 될것같습니다.
US $8.39 16%OFF | UNI-T USB tester DC Digital voltmeter amperimetro current voltage meter amp volt ammeter detector power bank charge indicator
https://s.click.aliexpress.com/e/exHvkkC
보조배터리는 보호회로의 알고리즘과 설계가 관권인 듯 싶어요..
오래전 대리운전하면서 사용했던 모바일세이버는 2년을 매일 풀로 썼어도 용량감소가 체감되지 않았었거든요..
다른 대리운전기사들도 같은 말을 했었고..
다른 외장배터리들은 3개월도 안되서 용량감소가 눈에 띈다고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