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증권 회사에서 만든 광고  
 글쓴이:우몽
, Hit : 3189		 







뵐수있으시다면....연락없이 한번 가보세요.



아마.무척 행복해..하실겁니다..

추천:행복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피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리어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cliu77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도리원
추천:네로5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청룡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어비라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제제802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우몽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67290
친절도:8292

행복
정보력:2510
친절도:2764
 
07-04 16:04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뫼오로시(맹추)
정보력:69220
친절도:25396
 
07-04 16:06
 		부모님 뵐때 의식적으로 저런걸 떠올리는데
차마 사랑합니다.... 라고 뜬금없이 말하지는 못하겠더군요.

제가 그러면 부모님은 '얘가 뭔일이 있나....' 하시면서 걱정하시겠죠.

그대신 안부전화 드리고,
되도록 맛있는거 사드리고....
그게 할수 있는 최대한 같네요...
추천:roggy
천하장사
정보력:1280
친절도:1700
 
07-04 16:09
 		제 블로그에 담았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Blackman
정보력:3050
친절도:11978
 
07-04 16:21
 		^^ 괜스레.. 따라가지 못함이 아쉬울 뿐입니다...
제자
정보력:300
친절도:590
 
07-04 16:26
 		지난주에 아버지 돌아 가셨는데 참 잘 못해드린것만 생각나고 실감이 잘 안나고 그러더군요. 죄송하고 감사하고 그렇습니다.
선준선우준우지우아빠
정보력:4870
친절도:5832
 
07-04 16:26
 		싸이의 아버지를 듣습니다...ㅡㅜ
웨슬리
정보력:39930
친절도:64206
 
07-04 16:31
 		매일 수시로 텔레그램으로 연락하는데다 1주일 1회 이상 아이들과 함께 화상통화를 합니다. 비록 멀리 떨어져 지내더라도 아이들 정서 상 할아버지 할머니와 늘 가깝게 있을 수 있어서 좋더군요.
Heymins
정보력:1920
친절도:2002
 
07-04 16:37
 		오늘 퇴근 후 아버지 어머니와 시원한 맥주 한잔 사드려야 겠습니다.

전 아직 행복한 놈입니다.
건달
정보력:6030
친절도:11683
 
07-04 17:09
 		저에게는 원망과 증오, 애증의 이름.
아버지네요.
[레비]Levi™
정보력:770
친절도:2278
 
07-04 17:19
 		한번 더 후회하고 되돌아보게 만드는...정말 찡하네요..


하지만.. 정말 요샌 광고마저 신파네요.. 쩝..
뭐 광고닝까.. 광고 효과만 있음 되겠죠..? 허허;;
회색도시
정보력:6040
친절도:10509
 
07-04 17:23
 		ㅠ..ㅠ 찡하네요.

특히 아버님께서 평소 입버릇처럼 하시는 말씀이 떠 올라서요. 더더욱..


"주식하는 순간 넌 내 아들 아니다....."
피피
정보력:280
친절도:838
 
07-04 17:44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파란하늘
정보력:300
친절도:634
 
07-04 18:01
 		아버지나 어머니 중에 한 분이라도 계시면 '사랑합니다'라고 말씀드릴텐데...
갑자기 돌아가신 어머니도 그립고, 어려서 돌아가신 아버지도 지금은 너무 그립습니다.
기회가 있을 때 사랑을 표현하세요. 나중에는 가슴에 사무칩니다.
쏘니꾸
정보력:830
친절도:638
 
07-04 18:22
 		치사하게 부모님 들먹이며 감성팔이라니!!!
이런다고 누가 보험 들어줄것 같으냐!?

젠장. 주말에 집에 들러야겠네.
그냥 김치가 떨어져서 가는거임.
리어카
정보력:4670
친절도:7388
 
07-04 18:39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리어카
정보력:4670
친절도:7388
 
07-04 18:40
 		으윽.... 틀린말이...없어....

아버지한테 전화나 해야할거 같네요...
cliu77
정보력:580
친절도:215
 
07-04 19:44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과학쌤_이오스
정보력:7190
친절도:11961
 
07-04 20:57
 		울아부지 오늘 또 사고쳤던데 ㅡㅡ^
네로5
정보력:2670
친절도:2752
 
07-04 22:54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청룡
정보력:3410
친절도:4297
 
07-05 05:40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밀당
정보력:4470
친절도:6076
 
07-05 07:10
 		저는 애들에게 억지로 사랑한다고 말하라고 시켜서 듣습니다. 애들이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요.
억지로 뽀뽀도 받아냅니다.
25살 딸은 자발적으로도 잘합니다.
21살 19살 아들들은 시키면 합니다.
헤이보이
정보력:900
친절도:982
 
07-05 07:44
 		모바일-
한번만이라도 다시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어비라우
정보력:10980
친절도:40
 
07-05 08:02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제제802
정보력:1200
친절도:1651
 
07-05 09:53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