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 근황 짤의 팩트    글쓴이:우몽 , Hit : 1930

어제 각 사이트에 올려진 가운을 밟고 지나갔다는 게시글들... 경기도 의사회  메디뉴스에도 나옴 http://www.ggmed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7 사실은.. 밟지 않고 잘 피해 감. 복지부.병원측 모두 밟은 사실없다 확인.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2364   추천:머틀도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뉴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유령회원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그리운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우몽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67290 친절도:8292

투데이 정보력:2020860 친절도:202258   09-01 12:41 제대로 펴야 밟지.. 다 피해갔네요.. 작전 실패 신고:uniwing 추천:좋은하루 추천:유령회원

솔개-울진BBQ는뻥카!? 정보력:23310 친절도:54584   09-01 12:48 영상 좌측의 피켓 들고 사진 찍은 인간이 범인이군요.. 이건 허위사실 유포로 구속 각.. 절대로 그렇게 진행될 일은 없겠지만.. 추천:제이제이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9-01 12:48 ACBR

dosel 정보력:3640 친절도:2362   09-01 12:51 설령 밟았다 하더라도 밟고 지나가라 했으니 밟고 지나가도 문제될 거 없어 보입니다. 추천:좋은하루

zeedwork 정보력:1150 친절도:1960   09-01 12:52 저였으면 하나 하나 정리해서 옆에 잘 개어놓고 갔지 싶습니다. 일개 공무원이 명령에는 복종해야 하고, 최대한 예우는 해야 하니 정리 하고 개어놓고 갔으면 더 좋았을지 싶네요. 추천:모모

두목 정보력:3060 친절도:3654   09-01 12:58 이벤트도.. 이벤트... 무슨 유치한.. 이벤트... 히포크라테스 선서나 다시 읽어보는 이벤트는 안하는가 모르겠습니다.

Na! 정보력:1420 친절도:4476   09-01 13:01 그 가운을 바닥에 내 팽개친건 누구래요.. 추천:창고 추천:좋은하루 추천:밧데리 추천:㈜大統領™ 추천:오드득 추천:yoco

내 머리속의 하드리셋 정보력:0 친절도:   09-01 13:07 나는 의학의 신 그리고 건강과 모든 치유, 그리고 여신들의 이름에 걸고 나의 능력과 판단으로 다음을 맹세하노라 나는 이 선서와 계약을 지킬것이니, 나에게 이 의술을 가르쳐준 자를 나의 부모님으로 생각하겠으며, 나의 모든것을 그와 나누겠으며, 필요하다면 그의 일을 덜어주겠노라. 동등한 지위에 있을 그의 자손을 나의 형제처럼 여기겠으며 그들이 원한다면 조건이나 보수없이 그들에게 이 기술을 가르치겠노라. 교훈이나 강의 다른 모든 교육방법을 써서라도. 나는 이 지식을 나자신의 아들들에게, 그리고 나의 은사들에게, 그리고 의학의 법에 따라 규약과 맹세로 맺어진 제자들에게 전하겠노라. 그러나 그외의 누구에게도 이 지식을 전하지는 않겠노라. 나는 나의 능력과 판단에 따라 내가 환자의 이익이라 간주하는 섭생의 법칙을 지킬 것이며, 심신에 해를 주는 어떠한 것들도 멀리하겠노라 나는 요청을 받는다 하더라도 극약을 그 누구에게도 주지 않을것이며 복중 태아를 가진 임신부에게도 그러할 것이다. 나는 결석이라도 자르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며, 이러한 기술을 행하는 자(외과 의사)에 의해서 이루어지게 할 것이다. 내가 어떠한 집에 들어가더라도 나는 병자의 이익을 위해 그들에게 갈 것이며 어떠한 해악이나 부패스러운 행위를 멀리할 것이며, 남성 혹은 여성, 시민 혹은 노예의 유혹을 멀리할 것이다. 나의 전문적인 업무와 관련된 것이든 혹은 관련이 없는 것이든 나는 일생동안 결코 밖에서 말해서는 안되는 것을 보거나 들을 것이다. 나는 그와 같은 모든 것을 비밀로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결코 누설하지 않겠노라. 내가 이 맹세를 깨트리지 않고 지낸다면, 그 어떤 때라도 모든 이에게 존경을 받으며 , 즐겁게 의술을 펼칠 것이요 인생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하나 내가 이 맹세의 길을 벗어나거나 어긴다면, 그 반대가 나의 몫이 될 것이다. https://ko.wikipedia.org/wiki/%ED%9E%88%ED%8F%AC%ED%81%AC%EB%9D%BC%ED%85%8C%EC%8A%A4_%EC%84%A0%EC%84%9C

다시쓰기 정보력:4160 친절도:4770   09-01 13:23 선동, 날조가 어디서 너무 많이 본거랑 착각이 들정도네요. 배후가 누굴까~ 라는 생각이 기우에 그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머틀도사 정보력:730 친절도:2263   09-01 13:29 머틀도사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9-01 13:46 아 이건 거짓선동아닌가요? 어디서 배운걸까요?

마하블루 정보력:5810 친절도:5690   09-01 13:55 이래서 요즘에는 더더욱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 합니다.

물탱이 정보력:15130 친절도:18261   09-01 13:56 모바일- 병원에서 결근자 복지부에 명단 보낸게 아니라 복지부 직원이 와서 조사 해간것도 알수있죠 근데 고발을 엉뚱한 사람했는지

뉴튼 정보력:0 친절도:   09-01 15:07 뉴튼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kingOFspeed 정보력:2190 친절도:5329   09-01 15:22 밟으라고 깔아놨으니 밟아도 뭐... 솔직히저렇게 대응하는건 좀 유치해뵈네요.ㅎㅎ

모가 정보력:0 친절도:   09-01 15:35 모바일- 별 병신같은 저라면 밀대로 밀어주겠습니다 통행에 방해

북극곰파카 정보력:1320 친절도:4543   09-01 15:49 모바일- 와...그 소중하다는 가운을 바닥에 막 던지네...

지은여신 정보력:23470 친절도:16750   09-01 19:30 이미 니들이 존경따위 바라지도 않는대놓고 쑈를 하고 자빠졌냐

유령회원 정보력:950 친절도:2939   09-01 19:46 유령회원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그리운이 정보력:2070 친절도:2649   09-02 04:16 그리운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