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다녀갔던 병원 간호사가 확진자라고하네요.    글쓴이:제이제이 , Hit : 1210

지난주 금요일 야간에 정자동에 있는 산타마리 병원에 다녀왔었는데, 그병원 간호사가 확진자였다고 하네요. 헐... 다행이 수요일 목요일 저녁시간에만 근무했고, 그때 접촉했던, 의사 간호사 환자들 전부 검사를 받아 음성으로 나왔고, 금요일 오후 9시이전에 방역까지 마쳐서 그이후에 다녀온 우리는 해당사항없다고 하는군요. 다행이군요... 우와... 진짜 코로나가 일상이 되어가네요. 지난번에는 아파트 단지내에서 확진자도 나오고... 어디서 옮을지 모르니까, 서로 서로 조심해야 할거 같아요~~~   추천:좋은하루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복합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772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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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하루 정보력:0 친절도:   09-01 11:01 좋은하루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노완동 정보력:11980 친절도:5923   09-01 11:01 다행입니다 어째든 조심 조심..하세요^^

좋은하루 정보력:0 친절도:   09-01 11:02 하마터면 지뢰밟을뻔 하셨네요

꿀돌대디 정보력:3340 친절도:27621   09-01 11:05 이제 주변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는게 밀물 들어오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815 전까지는 조심은 하더라도 딴나라 얘기 같더니, 이젠 주변 사방에서 확진자가 나오니 공포로 느껴집니다.

복합기 정보력:66310 친절도:57234   09-01 11:07 복합기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복합기 정보력:66310 친절도:57234   09-01 11:07 나 자신도 코로나 검사를 받았을만치 생활속에 깊이 들어왔네요...-_-

우몽 정보력:67290 친절도:8292   09-01 11:25 진짜. 이제는 언제 어디서 감염될지 몰라요. 아무리 조심해도.

roggy 정보력:27210 친절도:26952   09-01 11:29 다행입니다.

웁스짱떠 정보력:1120 친절도:994   09-01 11:55 이게 누가 누굴 만났는지 알수가 없으니께 조심 또 조심하는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존케이지 정보력:1780 친절도:9152   09-01 12:13 병원에서는 어차피 모두 마스크쓰고 손닦아가며 일하니까 구내식당(이나 CPR같은 상황) 외엔 확! 퍼질 위험성은 적습니다.

772 정보력:630 친절도:4908   09-01 12:17 772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