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ㅜ,ㅜ    글쓴이:가을타타타 , Hit : 1684

저녁 7시 부터 같이 술을 먹어요. 친구 어머님도 아프시고..오빠분도 노가다 하시는데.. 돈벌이가 안되시나봐요. 친구가 저한테 와서 많이 울어요.... 눈물이 정말 나와요... 지금도 눈물이 많이 나옵니다. 친구는 갔답니다...... 저도 우니깐... 울엄니도 우시네요 눈물이 나니깐..계속 나네요...... 소리네서 울고 싶네요... 추천:vendett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좋은하루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가을타타타 당근계의 신이 되고 싶은 타타타 ㅋㅋ 정보력:66730 친절도:15463

Laissez-faire 정보력:1080 친절도:2137   09-01 01:18 모바일- 그래도 같이 울어주시는 가을칸타타님이 계셔서 친구분이 위안이 많이 됐을거에요ㅠㅠ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09-01 01:22 vendetta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마징가~~z 정보력:56430 친절도:27004   09-01 05:24 죄송합니다. 어제는 저도 술을 무척이나 먹었습니다.

함께... 정보력:1240 친절도:2759   09-01 06:09 모바일- 가정에 아프신분들 있으시면 몸도 마음도 지치죠.. 그래도 좋은 친구분을 두셔서 마음이 많이 덜어졌을거에요. 위로가 필요한 시대네요 ㅜㅜ

바람날개123 정보력:610 친절도:2191   09-01 07:28 모바일- 모두 힘내세요 ~~

pucca 정보력:5320 친절도:10812   09-01 07:49 모바일- 요즘 거의다 힘들더라구요.. 새로생긴 실내놀이터도 한달째.놀고있고.. 아이스크림할인점은 동네에 3개나생겼어요 요즘 무인할인점이 인기라든데 ...

내다임마 정보력:630 친절도:302   09-01 09:18 모바일- 다들 힘냅시다 화이팅!!!

미니바 정보력:7170 친절도:3625   09-01 10:03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힘냅시다~~

좋은하루 정보력:0 친절도:   09-01 10:28 좋은하루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쭈니아범 정보력:2860 친절도:2446   09-01 10:57 친구분께 힘내시라고 말외엔 드릴 말씀이 없네요~ ㅠㅠ 저도 1월부터 여지것 놀고 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