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어느 미용실...    글쓴이:복합기 , Hit : 2378

얼마나 답답했으면.... ㅎ 제 친구가 대구 사는데 어주 미칠 지경이랍니다.. 현수막 마다 대통령 욕이나 하고 있고.. 혼자 발버둥 쳐봤자 바뀔거 같진 않고... ㄷㄷㄷ   추천:그림자_ 추천:행복가득 추천:호산맨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복합기 "Truth and oil always come to the surface. " 정보력:65890 친절도:57126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3-22 05:43 답답허유

반달 정보력:19160 친절도:14083   03-22 06:39 그래도 계속 밭을 갈아야~

멜깁슨 정보력:56020 친절도:15705   03-22 12:05 모바일- ㅋ ㅋ ㅋ

마가린보쌈 정보력:11690 친절도:594   03-22 12:19 저러다 미용실 테러당하실까봐 걱정이네요.

클레여 정보력:830 친절도:667   03-22 13:15 대자보 밑에 잘린 부분 보니 이미 테러당하신 것 같은데요. 똥물 뭐 이렇게 적혀 있는 것 보니 맘 단단히 튼튼히 지키시길 ...

바꾸고싶어요 정보력:1760 친절도:8011   03-22 13:21 노제펜만 걸어놔도 지나가던 분이 들어와서 욕하는 동넵니다...

호산맨 정보력:3890 친절도:538   03-22 16:41 호산맨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