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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 #1 : TPC 인간의 뇌파로 게임을 즐기는 시대가 온다 |
 뇌파는 1929년 Hans Berger에 의해 최초로 기록된 후 임상과 뇌기능 연구에 폭 넓게 사용되어 왔다고 합니다. BCI기술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생소한 단어이긴 하더군요 BCI란? (Brain-Computer Interface)의 약자로 인간의 두뇌와 컴퓨터를 직접 연결해 뇌파를 통해 컴퓨터를 제어하는 인터페이스 기술을 말하는데요 생각할 때 뇌에서 발생하는 전기신호를 활용하는 기술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꺼같네요 인간의 뇌는 전기신호로 이루어져있다고 다들 아시고 계시죠 TV에서도 많이 나오고 소개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기본적인 상식으로 자리를 잡고있는데요 이 기술력을 응용하여 BCI 기술을 개발하여 응용하는 기술력이 잘 알려지지는 안았지만 꾸준히 개발중에 있더군요 물론 상용화 하기에는 워낙 비싼 장비들이기 때문이기도 하죠 BIC기술이라고 하면 생소하고 다들 옛날에 한창 유행했던 MC스퀘어라고 하면 아실껀데요 MC스퀘어의 원리가 특정 주파수를 통해 뇌파안정 및 집중력 향상을 해주는 보조기계로서 초기 BCI기술의 배경이 되는 기계더군요. 저는...그 당시 MC스퀘어를 사달라고 했다가 등짝 스메싱 맞았던 기억이...ㅋㅋ;;  BCI기술의 기본적인 원리는 SMR파(Sensori Motor Rhythm) 주의/집중 시 발생하는 뇌파(12~15Hz) 사람의 집중력이 높으면 SMR파가 높아지는데 그 SMR파의 양을 측정해서 증폭기계로 구동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인공지능이 우리 생활 곳곳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지금은 목소리만으로 패스워드로 활용하는 기술과 안면인식기술 등등이 있죠 그러나 사람의 뇌파로 보안기술로 활용할수있도록 개발을 하고있습니다.  최근 미국 시애틀 워싱턴대학교의 안드레아 스토코 연구팀은 3명의 사람의 두뇌에서 나오는 신호를 연결하여 고전 컴퓨터 게임은 테트리스와 유사한 게임을 하는데 성공했다고 하는데요 연구팀은 먼저 18세에서 35세에 이르는 15명을 모집을 하여 15명을 3명씩 5개조로 나뉘어 조별로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결과는 유사 테트리스 게임 성공율이 81%를 기록을 했는데요  원리는 송신자 2명은 머리에 뇌파검진기(EEG)를 착용한채 테트리스와 유사한 게임을 플레이 했고 연구팀은 송신자들에게 컴퓨터 스크린 양쪽에 달린 2개의 번쩍이는 LED를 응시하도록 시켰고 그중 하나는 15Hz, 다른 하나는 17Hz로 번쩍이는 것인데요 이후 송신자들은 EEG를 통해서 서로 다른 신호를 생산해서 수신자에게 보냈습니다. 송신자들은 게임이 벌어지는 전체 모습을 컴퓨터 스크린으로 볼수있고 스크린 위에서 떨어지는 블록을 180도 회전을 해야되는지 그대로 떨어져야 맞는지를 판단 및 결정을 해서 3번째 사람인 수신자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인데요  이미지 상의 왼쪽 화면은 송신자가 볼수있는 화면이고 왼쪽 화면은 수신자가 볼수있는 화면입니다. 만약 EEG가 두뇌에서 15Hz의 신호를 받으면 블록 게임의 커서는 스크린의 오른쪽으로 움직이고 커서가 오른쪽에 도달하면 수신자에게는 블록을 회전시키라는 신호가 전해지는데요 EEG와 두개골자기자극(TMS) 장치를 부착한 수진자는 임무가 다른데요 수신자는 테트리스 게임 화면의 위쪽 절만만 볼수있어서 떨어지는 블록을 회전해야하는지 그대로 있어야 되는지 전혀 모르는데 대신 TMS를 통해 회전하라 or 회전하지 말하는 신호를 받는데 이 신호는 1비트 짜리 정보라고 하네요 연구팀은 실험한 결과 실험자들의 평균 정확성을 81%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연구가 '사람들의 생각을 공유할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인 발상이라는 평가를 내리고있는데요 미래에는 두뇌와 두뇌 사이의 인터페이스가 두뇌연결 소셜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여러사람들이 협력해서 문제를 해결하는데가지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했습니다. (출처 : 유튜브) 특히 게임업계들이 뇌파 측정 기술로 게임을 구연하는 이 기술의 개발은 아직 초기 단계이긴 하지만 계속 개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간단한 방법의 게임만 가능하지만 점점 기술 개발이 되면 복잡한 게임을 할수있고 더 발전하면 가상현실게임까지 가능하지 않을까 라고 보네요 나중에 기술 개발이 발전하면 손발이 불편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이 이 기술로 자동으로 운전해주거나 다양한 것을 움직일수있게 될것이다 라고 하고 이 기술이 발전하면 일상 생활에서도 적용하면 많은 응용기술에 접목할수있다고 봅니다. 가상 현실이 꿈은 아닌거 같은데.... 물론 지금 제가 이야기한 뇌파측정으로 하는 게임과 가상현실게임 원리는 전혀 다른 기술이긴하지만요... 가상현실은 오감을 체험할수있는 기술이어야되니...후각은 배제한다고 해도 어려운 기술이죠... 영화속 상상되던 기술이 상상으로 끝나지 않고 실현이 가능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저도 궁금해서 자료 찾아보고 원리 설명이 되어있는 자료 다운받아서 읽어봐도...너무 어려운 용어가 많아서 힘들지만 뇌파에 관련된 개발은 오랜시간에 걸쳐서 기술이 연구되고 개발되고 있다는걸 알수가 있더군요 이만 헤르니아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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