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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검사 가능한 의료기관, 대구·경북엔 왜 없나 https://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837690 경북매일 이창훈.이곤영기자등록일 2020.02.08 15:58게재일 2020.02.08 인력·장비 운용 어려움 들어 신청 안 해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검사가 가능하다고 공개한 민간기관 명단에 대구·경북 의료기관이 1곳도 없어 궁금증을 낳고 있다. 7일 중앙사고수습본부가 공개한 민간기관 명단에는 대구·경북, 전남을 제외한 전국 시·도 의료기관 38곳이 이름을 올렸다. 전남지역 주민은 광주광역시에 있는 전남대병원이 검사 기관으로 지정돼 이 곳을 이용해 감염 여부를 검사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대학병원이 비교적 많은 대구·경북에만 민간 검사기관이 단 한 곳도 없다는 사실에 고개를 갸웃거리는 시민이 적지 않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명단 선정 과정을 아예 모르고 있었다. ======================================== 대구시 의 검진자수를 알수없어서 검색하다보니 눈의 띄어서 일부내용을 가져왔습니다 검진자수는 대충 검진받은 신천지신자 - 확진된 신천지신자 쯤으로 생각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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