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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1 : IMG_2517.JPG(335.6 KB), Download : 50 - File #2 : IMG_2522.JPG(354.7 KB), Download : 1 |
아래 글에 스마트폰 거치에 대한 글을 보고 저의 경우를 씁니다.... 전 구형 스마트폰을 아예 차에 두고 씁니다... Tasker앱을 이용해서 시동걸면 내비앱 켜지고 시동끄면 내비앱 꺼지고 슬립모로... 즉 전용내비 혹은 순정내비처럼 사용합니다. 이렇게 쓰면 참 편리합니다 하지만 뜨거운 온도로 인한 배터리 폭발같은 문제에 대해 고민이 들더군요.... 일단 전 첫번째 사진처럼 스마트 폰에 모자를 씌어 주었습니다. 스마트폰의 뒷면과 윗면을 가려줍니다. 이게 효과가 좋습니다.... 가끔 장거리를 갈때 스마트폰을 하나 더 사용하곤 합니다. 모자 없이 사용하게 되는데요... 휴개소에 들어서 햇빛아래 주차를 하게 되면 모자를 쓴 폰은 정상 작동을 하지만 모자를 안쓴 폰은 오작동을 합니다. 물론 만지면 엄청 뜨겁습니다. 만드는 법은 탁상달력속에 있는 두꺼운 종이를 적당한 크기로 제단하고 단열재( 전 그냥 마트에서 아이스크림 살때 주는 스티로폴(?)재질 같은 보냉팩을 사용했습니다 )를 같은크기로 잘라 붙이고 검정벨뱃시트지로 마감했습니다. 두번째 방법은 요즘같이 뜨거운 폭염대비입니다. 두번째 사진처럼 단열재로 커버를 만들어 씌어줍니다.. 이때도 아이스크림 단열재를 4겹으로 만들었습니다. 주차할때 씌어줍니다.... 전 이렇게 사용중입니다... 잘 작동하고요... 물론 도난에 대한 우려는 하지 않았습니다. 안쓰는 구형폰을 사용하는거여서 도난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추천:꾸쟁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이스크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수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쏘지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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