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애가 자꾸 제 주차장에서 자전거를 탑니다    글쓴이:우몽 , Hit : 1589

유모차 무엇! 어쨌던. 집 주인 인성 굿~~ 동네사람들 모두가 유쾌해지는.... 그런데. 이런사람도... 아마 더 돈 있는 사람이. 본인가족 한테 같은 말을 했으면. 거품을 물겠죠.   추천:신지유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 나두룩스 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그리운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우몽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67290 친절도:8292

투뎅커피 정보력:0 친절도:   09-03 12:54 모바일- 집 주인 인성 갑이라뇨? 아이를 위해서 그랬을지라도 모두를 위해서 그렇지는 않았을겁니다.

신지유하 정보력:23370 친절도:25667   09-03 13:00 신지유하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투데이 정보력:2020860 친절도:202258   09-03 13:21 모바일- 굴절 코스인데 저기 까만옷 입은 아저씨는 탈락이네요 삐익! 불합격! 추천:roggy

굿모닝 정보력:10560 친절도:5136   09-03 13:31 모바일- 저런 집을 먼저 사야겠군....

마징가~~z 정보력:56440 친절도:27011   09-03 13:36 냅두세요~ 자라나는 어린이가 탄탄하게 자라야쥐요...............

나와키 정보력:1350 친절도:2304   09-03 14:18 저도 제 주차장 있으면 트랙 잘 그릴 수 있는데...

초록물고기 정보력:2390 친절도:13207   09-03 14:58 어릴때(취학전) 서울에 있는 큰집 놀러가면 걸어서 5~10분쯤 거리에 아파트가 있어서 할머니가 가끔 절 데리고 가서 놀이터에서 놀게 해줬습니다. 어느날 할머니없이 혼자 가서 놀고 있었는데, 어떤애가 와서 너 몇호사니 물어보더니 여기사는거 아니면 나가라고.....ㅠㅠ 그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서울에서 남향으로 한강이 바로 앞에 보이는 아파트니... 비싼 곳이었나 봐요....

roggy 정보력:27210 친절도:26952   09-03 15:06 모바일- 어릴적, 유치원은 안다녔지만, 가끔 유치원 마당에 있는 놀이터에서 놀곤 했습니다. 쫓아내지 않고 두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은 참...

나두룩스 정보력:10620 친절도:18237   09-03 16:28 나두룩스 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나두룩스 정보력:10620 친절도:18237   09-03 16:29 T 자 코스도 응?

쌍수 정보력:670 친절도:3762   09-03 17:36 윤소라가 누구죠???

O2stBlue 정보력:2140 친절도:6054   09-03 18:49 해운대 달맞이 꼭대기 근처에 있는.... 크고 좋은 아파트... 외부로 연결된(진입통로가 따로 있는).... 놀이터.... 동네 애들 놀러와서 논다고.... 입구를.... 막아버림....!!!! 그 놀이터는 입주민이 오려면.... 엘리베이터, 계단을 이용해서 꼭대기까지 올라와야 이용가능.... 그 놀이터에서 아파트단지 다른곳으로 이동하기도 어려움..... 현재는 거의 폐허가 되어 가고 있음..... 나름 사정이 있겠지만... ㅆㅂ 거 애들 좀 노는게 어때서.... 어지간히 한다 싶네요....

그리운이 정보력:2070 친절도:2649   09-08 23:44 그리운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