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324193518068
부산시 역학조사팀은 한 달간 진행한 심층 조사에서 최소 2명 이상의 온천교회 확진자를, 신천지 교회와 관련 있는 '의심자'로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초, 질병관리본부에서 파견된 전문조사관과 통계분석 전문가 등 전담팀이 휴대전화 GPS 추적 조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2~3명의 의심자가 부산지역 신천지 교회 근처를 수차례 오간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이들 의심자는 부산시가 확보한 신천지 신도 명단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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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장부도 아니고...
시간 적당히 끌어주니 이미 이중, 삼중 중요한 목록들은 다 빼놓고 제출하고 서버에도 그렇게 남겨두고
그걸 가지고 제출한 명단이 포렌식을 동원해서 일치하니 정확하다고 대구랑 검찰은 헛소리 해댔었고...
사업 기반인 추수꾼이나 정, 검판변, 공, 언론 등등은 특별 목록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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