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최근 확진자 세명은 모두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사람들. 특히 20대는 자가격리 안하고 돌아다녀서 짜증나네요. 하이마트를 다녀왔던데.. 하루지나서 저도 다녀와서 엄청 찝찝하네요. 살짝 열나는 느낌이 있는데. 이게 감긴가 아닌가 모르겠어요. 해외입국자좀 격리좀 잘해줬으면....
이게다 앞서서 씨를 뿌리고 열심시 농사하신 분들 덕분입니다. 문대통령도 열심히 가꾸신 분이지만 열매를 딸순 없을 겁니다. 아직 덜 익었거든요. 우리가 열심히 밭을 갈고 오는 4월 한일전을 성공적으로 치뤄내야 열매가 익는것을 볼까 말까 할겁니다.
아직 멀었습니다. 더 가야합니다. 추천:까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