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수트 때문에 떠오른 게브랄티    글쓴이:좋은하루 , Hit : 2470

송중기가 입고 있는 수트, 일명 부랄 그래서 떠오른 기억이 소환됨 40년전 약국에서 게브랄티 달라고 하면, 약사가 개부랄 뭐라고요? 그럼 다시 말해줍니다 게브랄티요 개부랄인지 뭔지 그런건 없다며 웃고 GR이야 누구 놀리는 것도 아니고 ㅠ.ㅠ 빈센조 수트, 부랄로 때문에  떠오른 아픈기억 게브랄티의 슬픔 ,

좋은하루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0 친절도:

EYEblue 정보력:10750 친절도:14508   02-27 22:11 개 부랄로 만든 티라니...... 커피 보다 좋나요? 어휴 투피 어르신들 옛날 이야기 들으면 신세계에요. 과거에는 그랬군요.

주원아빠 정보력:1700 친절도:9602   02-27 22:15 모바일- 이름 참 ㅋㅋ

쾌도난마 정보력:2240 친절도:13824   02-27 22:20 모바일- 예전 생각나네요 Cf에서 야구선수 누군진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방망이로 휘두르고 게브랄티 했었는데

마징가~~z 정보력:56440 친절도:27011   02-28 09:40 개부랄티? 어디에 좋은건가요?

sticker 정보력:5640 친절도:48652   02-28 10:42 자매품 소부랄티는 없어요.....

딸바보님 정보력:1360 친절도:8283   02-28 11:01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는데, 개브랄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