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어머니가 해준 밥보다 더 맛있습니다.    글쓴이:가을타타타 , Hit : 1571

배많이 고팠지~~

가을타타타 당근계의 신이 되고 싶은 타타타 ㅋㅋ 정보력:64080 친절도:15149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8-25 16:26 와... 먹어보진 않았지만... 맛나겠네요.

†새벽별。 정보력:9020 친절도:15046   08-25 16:26 어으 저 위에꺼는 진짜 안먹고 싶네요..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08-25 16:33 뭘 먹어도 꿀맛인 시기의 환경... 행복을 주는 방법 블랙 유머. 1. 원하는 것을 계속 충족시켜준다 - X (어느 순간 더 이상 행복을 못 느끼고 투입된 자원의 가성비 안나옴) 2. 고통을 계속 가한다. 그러다가 잠깐 멈춰주거나 평범한 대우를 해준다 - O (수시로 의도적으로 행복을 줄 수 있고 가성비 최고)

주원아빠 정보력:1700 친절도:9488   08-25 16:40 모바일- 맛없어서 못먹겠다고 한놈은 편집되서 방송 못타고 어디론가 불려갔겠지요

바꾸고싶어요 정보력:1760 친절도:8011   08-25 16:43 정말 꿀맛이었던 기억이....전역하고 생각나서 집에서 해먹어 봤는데 두 숟갈 먹고 다 버렸네요... 치마만 두르면 여자로 보이는 것 처럼 안에선 뭘 먹어도 사제가 섞이면 (참치, 고추장 등등) 맛났던거 같아요.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8-25 16:43 배고프면 다 맛난것임을~ 생식주 왜 이 단어가 생각이 나지?

kindlion 정보력:430 친절도:233   08-25 16:53 ㅎㅎㅎ 배고플때 먹는밥이 최고

청풍명월 정보력:2530 친절도:3242   08-25 18:32 첫번째 영상은 별로 보기가 안좋습니다. 부모님들이 보시면 마음이 ㅜ.ㅜ

딸바보님 정보력:1360 친절도:8275   08-25 23:31 모바일- 저기에 마요네즈가 빠졌네요. 처음엔 문화충격이었는데... 참기름보다 낫다는 ㅎㅎ

웅이~(º㉦º) 정보력:2730 친절도:16900   08-26 12:22 모바일- 싫어하던 초코파이 조차 먹어 보겠다고 3종교에 두루두루 귀의하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