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반찬으로 먹는 경남식 회    글쓴이:우몽 , Hit : 1488

푸짐 하네요.소주를 부릅니다. 경상도 는 제사상에 문어.돔배기(상어 숙성) 올리죠. 회는 뼈째회 가 참 맛있습니다.

우몽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67290 친절도:8292

waikano 정보력:9160 친절도:3961   08-25 13:30 저도 윗지방에서 오신 분들과 회를 먹으러 가면, 항상 푸짐하게 나온다고 하시던데... 윗지방 회는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합니다...복어회 처럼 정말 바닥에 깔려 나오나요??

카오스 정보력:1430 친절도:4962   08-25 13:37 아~~호래기 먹고 싶네요..^^

가돌이아빠 정보력:1630 친절도:3753   08-25 13:38 오늘 저녁 삼천포회를 고속버스로 배송 퀵으로 전달받아서 섭취할 예정입니다. 전형적인 경남식 회라 생각되옵니다. 정말 맛있어요...ㅋ

ㅈㅣ니 정보력:6330 친절도:1141   08-25 13:39 모바일- 회는 접시 바닥이 안보이게 나와야죠... 암요... 푸짐한게 좋은거 ㅎㅎ

투데이 정보력:2020850 친절도:202252   08-25 13:54 모바일- 며느리 돌아돈다던 그 회 아닌가요?

쭈배 정보력:950 친절도:5252   08-25 13:58 모바일- 밥 반찬이 아니라 밥으로 먹는.. 물론 먹고나서 매운탕에 밥을 먹긴하지만.. 어시장 요즘 안간지 오래되어..

마하블루 정보력:5780 친절도:5687   08-25 13:58 뜬금없는 질문이지만...동해쪽은 원래 회집에서 스끼다시?? 가 안나오나요? 삼척이랑 남해에 있는 회집에 간적이 있는데 스끼다시가 인천 처럼 안나오더라구요... 3-4가지 나오고 바로 회 나오던데...

다시태어나기 정보력:630 친절도:2527   08-25 13:59 뼈채로 먹는회가 세꼬시를 말하는건가요?

바꾸고싶어요 정보력:1760 친절도:8011   08-25 14:06 가을이 아직 안됬는데 전어회 먹고 싶네요...

주원아빠 정보력:1700 친절도:9491   08-25 16:12 모바일- 저는 경기도에서 손바닥 만한 돌맹이 위에 회 4~5점씩 올려 그런 돌 5~6개 올려주는 그런 횟집은 안갑니다. 회를 쫙 펴서 접시에 담아주는곳도 안가요. 푸짐하게 한마리 단위로 파는집만 갑니다. 모둠회는 눈텡이가 많아서.. 안갑니다

kindlion 정보력:430 친절도:233   08-25 16:54 맛나겠네요... 처갓집 가면 한번씩 먹는데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