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의원은 국회 연설 하루 전날, 세종시의 주택은 매각했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서울 성북구의 주택은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윤 의원이 SNS를 통해서는 자신이 임차인이자 임대인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누리꾼들은 이왕이면 국회 연설에서도 "임대인이자 임차인"이라고 정확히 말했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기존 전세 물량이 월세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집주인이 전세로 받던 금액 전체를 다 자기 자본으로 매꾼후에 월세를 받을수 있을텐데 얼마나 많은 기존 집주인들이 그 자본을 다 가지고 있어서 월세로 전환할수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사실 전세에서 월세로의 전환은 모든 임대인이 바라는 수익모델 아닐까요? 그걸 매꿀 돈이 없어서 여유되는 사람은 반전세라고 하는 변형된 월세를 주고 있던거 아닌가요? 4년뒤에는 없던 돈이 생겨서 그거 다 갚고 월세로 전환할수 있다는건지 저 의원분은 지금 무슨 근거로 이야기 하는거죠? 분명 현재보다 전세 물량이 감소할거라는 거라는 생각은 하는데 얼마나 줄어들지는 신이 아닌 이상 알수 없을거 같습니다. 추천:PM80좋아
하지만 다행이도 영웅 놀이는 불과 10시간 안에 물거품이 됩니다.
바로 YTN 뉴잇저에서 팩트 체크를 했는데요.
윤희숙 그녀는 알고 봤더니 다주택자였습니다.
서울 성북구와 세종시에 주택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이 분이 국회 왜 왔는지 의심가는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윤희숙씨는 부동산 정책과 연관이있는 국회 기획 재정 위원이였습니다. 이 또한 주호영씨 처럼 고양이에 생선가게를 맡긴 꼴이였네여,
이런 사람이 임차인 가난함 코스프레를 하면 전국민을 농락을 했던 겁니다. 추천: 터미 추천:준이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