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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딜 사업지로 정해지고.. 파지 모으던 아줌마들의 창고 같은 폐가가.. 어느날 리어카가 안보이더니.. 이제 파지를 안모은다고.. 툭하면 미니 포크레인이 와서 땅을 파더니.. 그렇게 3개월전 먼저 수도 차단.. 한달전 도시가스 차단.. 오늘은..  중형급이.. 통과를 못하고 쩔쩔 매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 우리집 앞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끄러워~~~~~~~~~~~ 약간 비대칭으로 해서 겨우 통과.. 그런데 전봇대에 또 걸림.. 그래도 어찌 잘 피해감.. 총 3채의 집을 털고 있음.. 우낀건 철거 하는 사람들에게.. 부동산 업자가 달라 붙어서 이거 얼마에 내 놓았냐고 물어 보고 있네요.. 미친 철거 하시는분들이 뭘 안다고.. 이지역에 툭하면 집 파실뿐 잔뜩 붙여 놓고 다니던데.. 기획 부동산 애들이.. 알박기를 하는듯.. 20~30년이 지나도 절때 이곳은 재개발 안될껀데............ 추천:그리운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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