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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죽순 판매상 전용회선입니다. 작년 10월부터 시작했으니 벌써 4개월째 들어서고 있습니다. 3개월은 흔히들 개업발(?)이라고 말하면서 그 이후가 진짜라고 이야기를 많이들 합니다. 그래서 이제 동네 쪽 홍보를 제대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요즘 어머님과 집사람 병원 셔틀하느냐고 월요일에 용인시청 홍보는 거의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에 부터 하려고 했던 아파트 게시판 홍보를 오늘 부터 진행하였습니다. 우선은 제가 살고 있는 단지부터 진행했구요. 판매 보다는 홍보에 주력하기 위해서 문구도 만들고 샘플 및 시음 필요하신분 연락달라는 문구로 아래와 같이 진행하였네요... (1주일 게시하는데 게시비용은 입주민은 33,000원에 외부인은 55,000원이더군요)  누가 그러더라구요... 내가 살고 있는곳에 홍보하기가 제일 힘들다고... 우선 사는건 둘째치고 샘플이라도 시음문의라도 연락이 오면 너무 감사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택배 이야기 하나 더 하면... 같은날 같은시간 같은곳 편의점에 맡겨도 어떤 건 다음날 가고 어떤건 그 다음날 들어가네요... 같은 서울로 배송하는데... 이건 왜 그럴까요? 택배는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이상 초보사장의 넋두리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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