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너무 힘들어서-m    글쓴이:투데이 , Hit : 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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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테라!! 여담인데 이 테라 상당히 괜찮네요 맥주들이 상당히 쓴맛이 강하고 그런데..이건 매우 순해서 입에서 살살 넘어가요.

투데이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2020860 친절도:202258

dhs 정보력:2520 친절도:8413   12-09 18:19 사는데 힘들면 테라..!! 광고 멘트 같습니다. ^^

백두산장 정보력:1430 친절도:5267   12-09 18:21 식사 대용으로 카스도 같이 드셔야..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12-09 18:35 부럽내요~ 수빅 아니 클락 면세쇼핑몰 가야 되려나 돈이 없구나 ㅎㅎ

솔개-울진BBQ는뻥카!? 정보력:23310 친절도:54584   12-09 18:36 투뎅님이 사는게 힘들다.. 그럼 나는 이미 자살을 했어야.. ㅡ.ㅡ;;..

꾸쟁 정보력:3470 친절도:10667   12-09 18:50 모바일- 투뎅님이 저거 마셔야 될 정도로 힘들면, 저는 피쳐로 마셔야됨다... 오늘 수투레쑤 이뽜이...

EveR 정보력:2880 친절도:6412   12-09 18:58 테슬라(테라+참이슬)나 태진아(테라+진로)로...

즐스 정보력:2410 친절도:8709   12-09 19:08 그럼 전 카스테라 카스도 먹고 테라도 먹고..

건달 정보력:6030 친절도:11683   12-09 19:54 육포 부럽네요.

전용회선 정보력:11620 친절도:13201   12-09 19:59 사는게 힘드시면... 파세요... ㅋ

미스터앤더슨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12-09 20:02 솔직히 저는 똑같던뎅......... 하이트가 젤 처음 나왔을때도 마셔 보고..(90년도 초반 잠실에서) 카스도 젤 처음 마셨을때도 마셔보고..(이건 강서구에서) 이후 시간이 지나면 막말로 ㅇㅈ 맥주...... (오줌은 마셔본적 없지만.. ㅋ) 하이트는 젤 처음 나왔을땐 산뜻? 했고.. 카스는 젤 처음 나왔을땐 구수하다~ 할정도 였는데.. 시간이 지나니깐.. 그런데 하이트는 좀 심할정도로 맛이 맹탕이였고.. 그나마 카스만 살아남음.. 이후 수입 맥주가 어마 어마하게 들어 오고.. 버드, 하이네켄인.. (이것들이 과거 카스 하이트 맛이였는데..) 테라는 그냥 그저 그런 아무런 느낌이 없던.. 지금 조선맥주는 소맥용일뿐...............

전자쟁이 정보력:940 친절도:3167   12-09 20:33 모바일- 보통은 발렌타인30년산이지만. 오늘은 힘들어서 테라..

일로온나 정보력:170 친절도:348   12-09 22:36 모바일- 맥주 1캔도 못마시는데 이건 나중에 함 도전해봐야겠네요 글고보니 비어는 500마시는데 캔은 못 마시는거 보면 맥주는 시원하게 먹는 비어가 최고인듯

달려라k3 정보력:11040 친절도:8029   12-10 08:34 저도 함 먹어봐야것내요

주지스 정보력:3500 친절도:2558   12-10 08:49 국산 맥주의 시원한 탄산 맛 좋아하시면 테라도 나쁘진 않죠. 이 동네에서는 맛이 없어서 그냥은 잘 안마시고 쏘맥용으로 주로 사용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