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S560 후진사고  
 글쓴이:우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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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택배원분이 탑차 후문개방하다가



벤츠 S560 후미측 문콕해 350만원의 견적 보상



택배차량 보험사는 6:4를 주장했지만, 택배차량의 100% 과실



벤츠운전자도 차량 소유자가 아니고 매장직원이라고.



택배기사님 힘들게 일하시는데. 한순간의 방심으로 사고가 났어요.





 




 
  우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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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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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13:39
 		모바일-
차문을 열어 놓은것을 쳤는냐.
차문을 열다가 쳤는냐.
과실이 비슷한 택시 문 열다가 자주나는 사고처럼
항상 주의해야 할듯
지그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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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13:51
 		모바일-
내가볼때 50:50
vende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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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13:56
 		에효... 마음이 짠해집니다.
견지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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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14:52
 		이삿짐 운반 차량이 문짝으로 나의 애마를 처바른 오래전 기억이 ㅎㅎ
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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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14:56
 		모바일-
안타깝네요..
84태권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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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15:02
 		직업상 워낙 힘들고 페이가 짜서 심정적으로는 50:50이었으면 싶은데
저 상황이 벤츠가 아니라 사람, 특히 초등학생 정도였다면 감정도 많이 달라질것 같습니다.
탑차 문을 열때 반드시 눈으로 보면서 확인하는게 상식이 되어야..
추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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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뻥 인간
추천:일공
추천:웅이~(º㉦º)
제작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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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16:52
 		어쩔수 없는 상황을 보면 안타깝네요 휴..
ppc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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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19:12
 		100:0 후진차 100
준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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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19:17
 		전. 영상 우측에 보이는. 출고하는 차량용 이라고 되어있는 곳에 세워둔 폴쉐는 머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