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글쓴이:미스터앤더슨 , Hit : 1915

발짝이라는걸 해봤네요............. 그것도 잘 자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 뭐가 부서지거나 한건 없음............ 그런데 몸에 멍이 5군대가................ 잠들때까지는 다~ 기억이 나는데........ 발작한건 기억이 안나더군요............ 다들 스트레스 조심하세요~~

미스터앤더슨 알바가 모이면 사이트가 파괴 되고.. 사이비가 모이면 가정이 파괴 되고.. 반민족이 모이면 나라가 파괴 된다..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양철북] 정보력:3990 친절도:7680   08-11 14:09 더위가 심하니 몸이 허해지셨나 봅니다.

[양철북] 정보력:3990 친절도:7680   08-11 14:22 인디언 속담인지 어느 나라 속담이라던가 하는 것 같은데요.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그 사람이 아직 노래를 할 수 있다면, 살아갈 수 있다. 이 노래라는 게 일반적인 노래 말고도 여러가지 의미가 되죠. 희노애락 같은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감정 주변과의 대화 어려움과 슬픔에 대한 공감 지인들의 응원 등등... 구체적으로 하나씩 예를 들자면 끝도 없이 많을 겁니다. 그렇게 인생에는 아직 찾지못한 삶의 수수께끼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제일 큰 수수께끼는 죽음이 아니라 삶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8-11 14:27 발작? 발작도 여러가지 형태로 일어나는,,, 그려서 사람은 혼자 살면 안되는것임 자다 급하게 몸에 이상이 오면 옆지기가 전화로 119 부르잔여 어여와 여기로~ 추천:솔개-울진BBQ는뻥카!? 추천:하늘 추천:냉철심장 추천:망고의유혹

roggy 정보력:27140 친절도:26905   08-11 14:30 모바일- 혼자 있을 때 그럼 위험한데. 얼마전 화장실에서 일 보는데 뒤에서 쿵 소리 나서 돌아보니 한 사람이 발작중. 동료가 간호하고 나는 119 부르고. 무의식중에 자꾸 어딘가로 갈려고 하는 걸 4사람이 달려들어도 제압이 힘들더군요. 119 오는 시간이 왜 그리 길게 느껴지는지.

빨강망치 정보력:14800 친절도:9084   08-11 14:37 엥? 빨리 병원가보세요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안될것 같네요

뉴스맨 정보력:460 친절도:9120   08-11 14:40 그래서 술은 팩트술은 먹지 말라고...그거 하나 다 먹은 모양이네요... 부실한 안주에...

회색도시 정보력:6040 친절도:10509   08-11 14:59 발작이 아니라 폭음과 열대야가 합쳐지면 저리 됌...자다가 화장실가다가 걸려 엎어진거 같아요..ㅎㅎㅎㅎ 글구 돌아오다 휴지넣은 봉지 걷어차신듯..ㅎㅎㅎㅎ

발볼러 정보력:6780 친절도:2009   08-11 16:29 병원 가보셔야하는거 아닌가요? -_-;;;;

존스 정보력:700 친절도:263   08-11 20:44 곰팡이 곰팡이를 제거해요 신체에 영향이 갑니다

おばけやしき 정보력:12560 친절도:36404   08-12 11:29 모바일- 모바일- 그냥 돈 작게받더라도 어디 정규직으로 일하세요. 그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남들이랑 같이 출근하고 퇴근하는것만으로도 안정감이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