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로써 대통령의 생각과 메세지를 제대로 전달 해야 하는데 불필요한 태도 때문에 주객이 전도 시켰죠.
그 동안 받아쓰기만 하고 조회수 올릴려고 자극적인 기사만 쓰다보니 진짜 제대로 하는게 뭔지 잊(잃)어버린
바보 기자가 됐다고 봅니다. 저런 기자를 위해서 내는 제 세금이 아깝습니다. 추천:청풍명월 추천:O2stBlue 추천:예루
내신 기자단의 질문과 외신 기자단의 질문 수준을 보면 정말 한심합니다.
아무리 작은 국내언론 이라도 외신과 비교하면 국내 사정과 인물들에 대한 정보, 정보원, 제보자수가 비교가 안될만큼 많이 있을것 임에도 불구하고
맥락을 제대로 짚고 이슈의 본질에 대한 질문, 대상자의 철학과 비전등을 제대로 질문하고 끌어내지 못합니다.
언론인 자격증 시험 이라도 만들어야 할까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