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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저녁에 띵동소리가 울려 일순 당황했는데 방문하신분은 바로 윗집아이들 엄마. 용건은 연휴기간중 이사가게되었다고 그동안 고마웠다면서 빵 을 전해 주셨습니다 . 2년전 이사오면서 남자아이들이 둘이여서 조금 시끄러울수 있어서 잘 부탁한다고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진짜 밤에도 여러가지 소리들이 있어 와파님과도 짜증나기도 했었지요. 그런데 아침 출근시간과 윗집아이들 유치원 등원시시간이 겹칩니다. 그때 마다 아이들 아빠 또는 할머니께서 아랫집 아저씨한테 인사드려하면서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면 저에게 안녕하세요 인사 잘합니다. 저도 같이 인사하죠.' 그런 아이들을 거의 매일보다보니 가깝게 느껴지는것도 사람이기 때문이겠죠? 아래 글에도 쓰셨지만 배려 만큼 큰 방법도 없는것 같습니다. 물론 일방적인 감수가 아닌 관계를 만들어 상호간이 되어야만 하겠지요. 개인적인 일상중에 겪은일이라 일반적이진 않지만 조금 릴렉스하면 더 좋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세상의 모든 지식이 있는 투피의 모든 분들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추천:만사여의 추천:홍타이지 추천:하연아빠 추천:전선생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솔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bezzangee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피데이짱^^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킴~ 추천:서진아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버미아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시민케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소비짱 추천:성실한고객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돌파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그림자_ 추천:월레스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asangeno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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