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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머 리뷰할 기회가 생겨서 사용해봤습니다. 기존에 저는 아날로그형 간판 타이머를 사용했으니 그것과 비교합니다. 1. 설치 1.1 하드웨어적인 설치  기존의 아날로그형이나 IOT타임스위치나 하드웨어 설치는 둘다 같아요 배전함에서 간판에 할당된 누전차단기를 먼저 내리고 누전차단기의 장점 타임머의 인을 연결합니다. 그리고 간판에 할당된 누전차단기 아웃과 연결하면 됩니다. 1.2 소프트웨어적인 설치  아날로그형은 시계가 가운데 있고 테두리의 핀들을 간판이 켜져있어야하는 기간에 해당되는건 젖혀두면 됩니다. 그리고 오토모드로 하고 차단기 올리면 끝납니다. 설명서 필요없이 그냥 만져보면 누구나 사용가능할 정도입니다.    IOT제품은 휴대폰을 가지고 설명서를 봐야합니다. 앱스토어에서 SJELC검색해서 설치 후 회원가입 하고 하드웨어 추가에서 시리얼 입력하고 생성된 아이콘을 길게 눌러서 세부 설정들어가서 WIFI설정 하고 스케줄 설정하고 스케줄로 동작하게하는 것까지 해야 끝입니다. WIFI설정은 휴대폰에서 연결된 SSID를 가져와서 PASSWORD만 입력해서 설정합니다. 이때 IOT타임스위치의 WIFI불이 깜빡이고 있어야하는데 켜져있다면 리셋버튼으로 초기화 해야합니다. 2. 장단점 2.1 단점 설명서 제대로 안읽어보면 설치가 쉽지 않아요 2.2 장점 기존 아날로그형 타이머가 할수 없었던 요일별 설정이 되어 휴무일인 매주 수요일은 간판이 안켜지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만 되면 와이파이든 LTE상태든 휴대폰으로 제어가 가능합니다. 현재시간을 설정할 필요가 없어요 설명서에는 철제 배전함 내부에서는 안된다고 했지만... 설명서 안보고 대충 설치하고 테스트 해보니 잘되네요^^; 만약 철제 배전함 내부에서 안되었다면 단점이 됩니다. 보통 가게들의 단자함이 금속으로 되어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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