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집수리를 하면서 많은 공부를했는데... 방수재 종류들이 엄청나게 많고.. 네이버 블로그들은 거의 광고형 정보라서
정확한 정보를 알수없고 대충 이렇게 한다식이라...궁금증 해소를 많이 주지않아서 제가 느낌점을 풀어봅니다.
방수의 가장 기본은 청소와 면처리인것같습니다. 그래야 난중에.. 뜨는 현상이 덜 발견되는것같습니다. 그리고 꾸준한 관리죠
초반에 열심히 하다가 후반부에 귀잖음 힘듬으로 그냥 대충 넣어가는 부분은 ..-"_-뜨네욤... 머 다시 깔끔하게 처리 해주면되니까
걱정안해도 됩니다. 우레탄경우에는 정기적인 상도 처리도 젤 중요한것같습니다 중도가 상하면 ...새로 시작해야하니까 그전에
상도를 덧칠해줍니다 갈라지는 현상을 막아줘야...오래 오래 ..2년에 한번은 해줘야 될것같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전체 처리를 못해주고..부분처리가 문제인지.. 이런경우에는 부분처리부분뜯다보면 ...일이 커지는것같습니다..
크랙난 부분에 방수재를 충진하고 프라이머를 바르고 본드역활의 방수재 바르고 요즘 크랙방지용 섬유지들이 많이 있습니다.
방수재들을 크랙나지않고 이래저래 엿겨있는 섬유들이 잡아주는것같습니다.. 비슷한 부틸 테이프들도있는데... 부틸은 바닥면이
안좋으면 부착이 좀 어려운면 있는데 섬유지들은 바닥을 읽으면서 부칠수있어서 더 좋은것같습니다.
어제...장모님댁에 누수를 그렇게 작업을 했습니다... 프라이머를 바르고 몇시간 말리고 본드역활의 방수재를 바르고 섬유지를 롤러나
붓으로 부착하고 그위에 방수재를 바르고 일정시간차에 맞게 3번도 발라 줬는데 오늘 누수가되지않네요...
벽면이나 코너 소재구들도 그렇게 처리해줬는데..나름 효과는있는것같습니다.. 저 처리 방법 재료값은 10만원 안쪽입니다..
재료 상세히 적어보면 1. 롤러 1 붓 1 우레탄 실리콘 섬유지 한롤 프라이머 1 방수재 1통
저두 전문가가 아니다보니...제가 경험은 내용이 다 맞는내용은 아니지만 효과는있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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