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구리 시민의 특이한 주사[데이타 소실주의]    글쓴이:우몽 , Hit : 2118

인사도 꾸벅... 주작은 아니겠죠? 어쨌던.인사성은 밝네요. 자매품. 술 취해서 집에 가져온것 모음. 술은.적당히 기분좋을 정도만. 마십시다요.   추천:sredpin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772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꾸쟁 추천:투모로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피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그림자_

우몽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67290 친절도:8292

Blackman 정보력:3050 친절도:11978   05-21 18:48 술 많이 먹고 다녔을 때 기억해 보면..... 기억이 하나도 안남요... ^^

임금 정보력:10670 친절도:12225   05-21 19:06 모바일- 헠... 저도 옛날에 호출벨은 한번 가져온적 있는디.. 바로 옆자리인 티장님 책상에 붙여드리니까 음청 좋아하시더라구요....

하늘을달리다 정보력:6090 친절도:5391   05-21 19:52 ㅋㅋㅋㅋㅋ 술먹고 개가 되어 친구를 델꼬옴 추천:하얀돼지 추천:yoco

dublebat 정보력:3680 친절도:19764   05-21 20:26 도시라서 그나마 다행 입니다. 여기는 시골이라 5년에 한번 꼴 로 술자시고 논바닥에 신발 고이 벗어 놓으시고 옷 벗고 주무시다 동사 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sredpin 정보력:1370 친절도:2287   05-21 20:35 sredpin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772 정보력:630 친절도:4908   05-21 20:48 772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산신령 정보력:270 친절도:988   05-21 21:51 ㅋㅋㅋㅋㅋ

투모로우 정보력:1050 친절도:2639   05-21 23:12 투모로우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피피 정보력:280 친절도:838   05-22 08:49 피피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뻥 인간 정보력:740 친절도:2503   05-22 09:12 예전 노래방 마이크에 사용하는 마이크용 커버가 처음 나왔을때.. 술취해 단골 노래방에 갔더니 카운터에 있길래 나: 사장님 이거 뭐야 콘돔이야? 사장: (농담으로 ) 으하하하 네.. 잘놀고 다음날 출근하는데 외투 주머니에 한주먹 들어있던 기억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