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을 하더라도...    글쓴이:구름조금 , Hit : 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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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자신과 생각이 달라도 그 내용으로 반박을 해야지 상대방을 비하 무시하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거기에 동조하는 리플들도 혐오스럽네요. 남 지적하기 전에 자기 자신부터 돌아봅시다. ㅁㅈㅇ 아이디 퇴출은 저도 찬성합니다만.. 패ㄷㄹ물ㅌㅇ님 사건을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구름조금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0 친절도:

AKP 정보력:820 친절도:1067   12-30 15:01 https://www.todaysppc.com/mbbs/view.php?id=free&page=1&sn1=on&divpage=76&sn=on&ss=off&keyword=%B1%B8%B8%A7%C1%B6%B1%DD&no=398642&ct=20181230_960290000

복합기 정보력:65870 친절도:57124   12-30 15:36 요즘 특정인의 글에 대한 불편함을 토로하며 여러 게시글이 등장하는 등 일종의 저격글들을 자게에서 많이 보게 되는데... 가급적 해당 게시글이나 댓글에서 해결할 수 있으면 합니다.. 그래야 전후관계를 명확히 알수 있고 당사자가 그나마 바로 반응할 수 있겠죠...

콩이 정보력:5130 친절도:12135   12-30 15:39 구름님 본문 첫들에 [ 제가 무식하고 비전문가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 라는 문구가 있네요 날라리산적님의 댓글이 좋아보이진 않습니다만 크게 문제된다고 보여지지도 않습니다 구름조금님의 자기평가에 동의의미로 받아들이시면 될듯합니다 ( 참고로 그래서 글은 문맥과 워딩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도곡과내곡의공통점 정보력:0 친절도:   12-30 15:39 모바일- 이런식의 저격글 쓰지 맙시다...내용으로 반박 하셔야지요

야광별 정보력:1240 친절도:5073   12-30 15:40 예전에도 이런분들 계셔서 나가신분들 계셨는데 그렇게 안되었으면 합니다. 할 얘기 있어도 기분 상할거 같으면 안하는게 안되나요.?

구름조금 정보력:0 친절도:   12-30 15:52 그래서 제가 욕먹을 글을 적어서 욕먹어도 된다는 말인가요? 그당시 저한데 악플 다신분들에게 제가 먼저 시비걸거나 모욕감을 주지 않았는데도요? 남과 생각이 다르거나, 설사 그 내용이 정말 틀렸다치더라도 모욕감을 주는 글까지 굳이 적어야하나요?

폐인0.5 정보력:3890 친절도:5549   12-30 16:33 뭔가하고 링크 내용 봤더니 원 글부터가 오해를 할만 하네요.. 전문가가 아니라 잘몰라서 라고 전재를하고는 부총리가 맘에 안든다는 뜬금없는 글을 쓰시니 오해할만도... 잘 알아서 맘에 안든다도 아니고 잘 몰라서 맘에 안든다는 엇박자나는 글이...

구름조금 정보력:0 친절도:   12-30 16:35 제가 왜 저분을 배려해서 제가 저분께 받은 피해사실을 쉬쉬해야하는지 이해가 안가군요. 저분은 저말 하고 저한데 사과한마디 없었습니다.

netiian 정보력:11560 친절도:20208   12-30 16:50 저는 그냥 언쟁이 될만한 사람하고는 말을 안섞기로 했습니다. 그사람이 무슨 말을 하던 제가 아니더라도 그사람을 평가해줄테고 그사람은 그사람에 맞는 대접을 받을테니까요.

구름조금 정보력:0 친절도:   12-30 17:04 글이 마음에 안들거나 글내용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그 내용으로 반박하면 될 것을, 왜 악플로 모욕을 주는지 묻고싶습니다.

뮨재앙 정보력:-180 친절도:87   12-30 19:18 모바일- 여기는 속칭 여기서만 다수인 분들이 모여서 교조적인 행동을 하며 위안과 자위를 하는 분들만 남아있거든요 다수의 폭력을 아주 당연하게 생각하는 분들이라 남의 의견을 무시하죠 한마디로 선거에 왜 지는지 몰라요 제가 예언하나 합니다 다음 총선에 민주당 100석 못얻음 신고:전선생 추천:고니야 신고:콩이 신고:미르 신고:뾰족한조각가 신고:멜깁슨 신고:라팔 신고:잭_스패로우 신고:지난오늘 신고:옵저버 신고:rothem3

날나리산적 정보력:4800 친절도:4266   12-30 20:33 우와 9월달에 단 댓글을 아직도 ... 대단하시네요 3개월이 지난 지금은 집값을 잡는것에 대한 생각은 어떳게 생각하시는지 지금은 많이 잡힌것 같은데 님이 쓰신 조금은 무식할 정도로 무모한 방법이 아닌 상당히 합리적인 방법으로 말이죠 음.. 제가 사는 집도 10% 정도 내려갔더군요 지금은 ... 현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어떳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뭐.. 물론 아직도 더 내려가야 하겠지만 말입니다.

날나리산적 정보력:4800 친절도:4266   12-30 20:34 그런데 불과 3개월이 지나지 않았는데 집값이 오르는것에 대해서 엄청나게 잘 처리했다는 이야기는 없고 요즘은 .. 남여 갈등만 언론에 나오고 있는 현실은 참 우습기만 합니다. 뭐.. 최저임금도 .. 물론 ... 추천:ZeRoTp

구름조금 정보력:0 친절도:   12-30 20:45 위에 날나리산적님께. 저도 그냥 넘어갈려했는데, ㅍㄷㄹ,ㅁㅌㅇ님 사건을 보고 있자니 이런 행위들에 대해서 그냥 간과해서는 안되겠더군요. 저는 제 글 내용이 맞고틀리고, 님의 의견이 맞고틀리고를 얘기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제가 맞을수도 틀릴수도 있지요.. 하지만 날나리산적님은 님에게 아무런 악감정이 없고 연고가 없는 저에게 모욕을 주는 댓글을 먼저 적으셨습니다. 님이 적은 댓글에 대해서 최소한 도덕적 양심이나 책임감이 있으시다면, 짧게라도 저한데 사과하실줄 알았는데 전혀 그게 아니라니.. 실망이 크군요. 네 잘 알겠습니다. 굳이 사과하지마세요. 그럼.

날나리산적 정보력:4800 친절도:4266   12-30 20:49 몇자 더 추가합니다. 무식하다는 말만 보였나요? 내가 쓴글이 참 말도 안되는 거였구나라는 생각은 아직도 못하시나봅니다. 몇달이 지난글을 아직도 ... ^^;; 요즘 애들말로 이불킥할 만한 그런글였는데.. 한마디 던지면 알아들을줄 아는 정도의 사람일줄 알았는데 그사람의 그릇의 크기를 보고 그런댓글도 달아야 한다는걸 느껴지는군요. 죄송합니다. 사람의 그릇을 함부로 판단하고 행동했네요 제가

구름조금 정보력:0 친절도:   12-30 20:49 혹시 투데이님이 이글을 보고 계신다면, 자신과 생각과 의견이 다르다고 저에게 모욕을 주는 댓글을 작성한 날나리산적님께 합당한 징계를 요청합니다. ㅁㅈㅇ닉네임유저처럼 말이죠.

구름조금 정보력:0 친절도:   12-30 20:52 날나리산적님은 지금도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조차도 모르시고, 그 잘못을 하나도 인정하시질 않으시네요.

구름조금 정보력:0 친절도:   12-30 20:54 끝까지 사람 그릇 운운하거나.. 비아냥은 좀 그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빨강망치 정보력:14780 친절도:9076   12-30 21:03 댓글에 불쾌함을 느끼셨다니 쿨하게 사과 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구름조금님도 최대한 정중하게 사과를 요구하시는것 같은데 말이에요 어떤분 처럼 막말을 하는것도 아니고 말이에요 18년도가 오늘을 제외하고 하루 남았습니다 한 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이 시기에 혹시라도 나로 인해 상처를 받는 사람이 있다면 이또한 기분 좋을리 없을것 같습니다

구름조금 정보력:0 친절도:   12-31 15:02 모바일- 날나리산적님께. 하루가 지나도록 아무런 답변이 없는 귀하에게 답글을 남깁니다. 글내용으로 귀하의 의견에 동의 할수 없지만 귀하가 맞을수도 본인이 맞을수도 귀하가 틀릴수도 본인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글내용은 서로 의견이 다르다는 선에서 넘어갑시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본인이 귀하에게 제기하는 것은 글내용이 아니라 귀하가 본인에게 쓴 모욕적인 댓글입니다. 귀하입장에서 본인의 의견이 아무리 허무맹랑해 보일지라도 귀하는 본인에게 '저는 님과 생각이 다릅니다' '님이 근거로 삼고 계신 경제전문가라 불리는 주진형의 주장은 틀렸습니다.' '님의 주장은 완전히 잘못되었습니다' 등등 많은 표현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에게 '참 많이 무식하네요'하고 모욕을 주는 댓글을 게재하였습니다.(2016년 대법원판례) 본인은 본인 스스로를 낮추기위해 그 말을 할 권리가 있지만 귀하는 본인과 상하관계도 아니고 친구관계도 아닙니다. 투데이님이 말씀하신데로 귀하는 본인에게 모욕적인 댓글을 작성할 아무런 권리가 없습니다. 귀하는 그런 글을 적고도 일체의 반성이나 도덕적 양심이나 책임감을 나타내지 않으셨고, 변명으로 일색하고 오히려 사과글을 쓴답시고 본인에게 그릇 대인 무식등의 용어를 쓰가며 2차로 모욕 비방하였습니다. 귀하의 사과는 더이상 필요없고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스스로 뉘우치길 바랄 뿐입니다. 본인이 저지른 행위에 대해 마땅한 책임을 지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시길 바랍니다.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