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글 3가지 소원...    글쓴이:푸른태양™ , Hit : 1126

모바일에서 보면 글이랑 링크 다 제대로 보이는데, 피씨에서 보면 이렇게 아무것도 안보이네요? 혹시나 싶어서 싸파리로 봐도 안보이고.... 저만 그래요?

푸른태양™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남을 배려하는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이 저를 무척 기쁘게 할 것입니다. 정보력:23930 친절도:15949

쭈니 정보력:1130 친절도:2713   12-13 20:43 저도 그래요.

뽀로로 정보력:2310 친절도:7555   12-13 20:43 저도요 피씨로 안보여요

미스터앤더슨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12-13 20:44 저두요.. 그외 글쓸때.. 유툽 영상하고.. 사이트 링크하고 같이 올리면 유툽 영상만 남는 버그도.......... 그냥 그런가 보다 할려구요..

제제아 정보력:5120 친절도:7150   12-13 20:45 아까는 보였는데. .지금 가보니 없네요.. 내용을 지우셨나?.?

고공비행자 정보력:870 친절도:3436   12-13 20:46 삭제하신듯. 아까는 보였거든요.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12-13 20:46 글 내용이 증발.

[양철북] 정보력:3990 친절도:7680   12-13 21:01 처음에 잘 봤습니다. 뭔가 꼬여서 안보이는 것 같아요. 파이어폭스 호환성 때문에 크롬 권장한다더니... 막상 크롬도... 보고 계신가요?

좋은하루 정보력:0 친절도:   12-13 21:08 엥 내글 돌리도~ 지금은 저도 안보여요ㅠㅠ

좋은하루 정보력:0 친절도:   12-13 21:11 삼형제가 조난 당해 무인도에 표착했다. 형제는 섬에서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했고, 일단 먹을 것을 구하러 섬을 돌아다녔다. 각각 먹을 수 있는 과일이나 사냥에 쓸 수 있을 것 같은 것들을 찾아냈다. 그 때 장남이 낡아서 더러워진 램프로 찾았다. 더러워진 램프를 닦자, 갑자기 램프에서 연기가 나와 악마의 모습으로 변했다. 램프의 악마는 이렇게 말했다. "오랜만에 깨워줬으니 순수한 호의로 소원 하나씩 들어주지. 하지만 같은 소원은 안 돼." 장남은 재빨리 말했다. "집에 가고 싶어!" 장남은 바로 집으로 순간이동했다. 차남도 집에 가고 싶었지만 같은 소원을 말할 수 없었다. 그래서 조금 생각한 후 이렇게 말했다. "집에서 목욕하고 싶어!" 차남은 집의 욕실로 이동했다. 혼자 남겨진 막내도 집에 가고 싶었지만 같은 소원을 말할 수 없었다. 고민 끝에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형들을 보고 싶어!" 출처: http://thering.co.kr/2109

[양철북] 정보력:3990 친절도:7680   12-13 21:21 잘 보면 작은 사각형이 보이는데... 이중 프레임이 걸리고 프레임 크기가 작게 고정 돼 버린 것 같아요.

아드반 정보력:0 친절도:   12-13 21:25 폰에서 pc모드로 봐도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