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 10 home dsp 가 약 15만원.
하드웨어 가격이 SSD 256, 램 8GB 모델이 36만이니 20만정도짜리 노트북인 셈이네요.
256 SSD 가격과 8기가 메모리 가격이 4만, 6만정도 잡으면 알맹이가 10만원. 거기서 IPS 패널과 CPU 가격 등 감안하면
가정용이나 개인용으로는 그리 메리트가 없지만 윈도 정품 라이센스 필요한 사무실 정도는 싼맛에 쓸만하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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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은 조립 PC라 할 수 없습니다. 내진, 내충격성을 갖춘 완제품으로 구입하셔야 오래 쓰실 수 있습니다. 이 제품 쿼드코어이긴해도 1.1GHz 클럭 CPU로 데스크탑PC 퍼포먼스를 얻기는 어렵습니다. 벤치자료에 말만 코어급인 i5-4300Y랑 비교하다니... 컴퓨터 잘 모르시는 분들 혹하게 해놨네요.
사무실에서 쓰시려면 큰 모니터에 윈도우 라이센스 있는 구형 브랜드PC 구하셔서 SSD로 교체만 하셔도 업무용으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이렇데 하면 사무실 내 게임방지 효과도 있습니다. ^^
전 E6500 CPU 탑재된 리눅스PC 하나를 Q9550으로 교체할 예정인데 4만원 정도에 코어 i3 급 성능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