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도 왕따 당하는 걸까요??    글쓴이:미스터앤더슨 , Hit : 1589

양심 치과에 이어서.. 추천:성실한고객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뽀로로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hearteye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O2stBlue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sredpin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블루와인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772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소주무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수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백두산장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투지열정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표범 추천:San Jose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미스터앤더슨 알바가 모이면 사이트가 파괴 되고.. 사이비가 모이면 가정이 파괴 되고.. 반민족이 모이면 나라가 파괴 된다..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성실한고객 정보력:1350 친절도:544   12-05 12:36 성실한고객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뽀로로 정보력:2310 친절도:7550   12-05 12:43 뽀로로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회색도시 정보력:6040 친절도:10509   12-05 12:43 다른 모든건 대체제가 있는데 몸은 그렇지가 않으니 전적으로 의술에 기댈수밖에 없는데 거기엔 ....

버미아빠 정보력:41980 친절도:37287   12-05 12:46 저랑 마인드가 같네요.....칼이 무서운건 아닙니다 ㄷㄷ

스라인 정보력:0 친절도:   12-05 12:49 일반인이 일반적인 병원에 가서 양심적이고 좋은 의사 만나긴 힘들죠 이런건 돈의 관계이기 때문에 과잉치료가 난무하게 되고 진짜 명의로 소문난분들은 몇달씩 대기줄이 길어서 일반인들이 만날수 없죠 그런경우 아는 뒷구멍을 통해야 하는데,

hearteye 정보력:570 친절도:129   12-05 12:52 hearteye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O2stBlue 정보력:2140 친절도:6052   12-05 13:08 O2stBlue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O2stBlue 정보력:2140 친절도:6052   12-05 13:10 몸이 스스로 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운동,음식 이런것들을 좀더 적극적으로 관리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런게 한의학에서 섭생 이라고 말하는것이죠.

sredpin 정보력:1370 친절도:2287   12-05 13:13 sredpin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블루와인 정보력:1530 친절도:305   12-05 13:22 블루와인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12-05 13:29 아 그렇다고 그냥 놔두면, 정말 마비 올텐데요??? 의사들마다 의견이 다르고, 환자들도 증상이 다르니... 다 맞다고 할수도 없고, 큰 병이라고 하면, 최소 2~3군데 가서 진료 무조건 받아봐야 합니다. 의사들 오진률 무지 높습니다. 신이 아니니까요...

두목 정보력:3060 친절도:3652   12-05 13:50 病院병원단어장 추가 ①병든 사람을 진찰(診察), 치료(治療) 및 예방(豫防)하기 위(爲)하여 설비(設備)를 갖추어 놓은 곳 일부의 의사들은 이렇게 말하죠... '환자분... 제말안들으시면 제가 책임못집니다.' 제일 겁먹기 쉬운 말이기도 하죠.. 잘 알아보고.. 많은곳에 가보고... 큰데도 가보고... 물어도 보고.. (그래놓고...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들어서 치료받으시던데...) 다양하게 병원가서 진단 받아보실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부산바닥에서는 ... 경험이 부족한 의사들이 많아서 서울, 경기지역쪽으로 가서도 진단 받아볼 필요 있습니다. 그죠? 앤더슨님??

마하블루 정보력:5780 친절도:5686   12-05 14:03 저 분 역시 디스크 걸려서 허리 아프고 마비 오는 것 처럼 다리가 저려오는 시간이 한달 이상 지속된다면...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772 정보력:630 친절도:4908   12-05 14:39 772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소주무라 정보력:810 친절도:1466   12-05 15:22 소주무라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St.Hun 정보력:10670 친절도:15212   12-05 15:34 이런분은 환자가 너무 많아서 만나기(진료보기) 힘들겠죠? 일전에 치과의사도 한달 기다려야한다고 했던거 같은데......

수우 정보력:34580 친절도:1391   12-05 16:19 수우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뀨~~~ 정보력:2630 친절도:2262   12-05 16:47 여기도 올라 왔네요... 케바케지만 저는 수술(시술) 받았습니다. 군에서 다친게 20년간 꾸준히 악화되서 수시로 쥐나고 했던게 정밀검사하니 돌출된 디스크가 석화되서 신경손상까지 왔습니다... 이런 짤이 양심병원 선택 기준이 되서는 안됩니다... 아프면 최소 3군데 이상 전문병원에서 진찰 받아 보고 결정하세요...

백두산장 정보력:1430 친절도:5267   12-05 17:30 백두산장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Yuri 정보력:3560 친절도:8391   12-05 17:48 감기는 병원가면 이틀만에 낫고, 스스로 회복하면 48시간만에 낫는다....라는 마인드로 저는 어지간히 아픈건 병원 안 갑니다. 1년에 병원 한번도 안 가는 해도 종종 있어요.

투지열정 정보력:870 친절도:557   12-05 18:11 투지열정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표범 정보력:770 친절도:4321   12-05 21:19 모바일- 마눌이 디스크인데, 중형 병원 두 군데는 ‘바로 수술해야 한다’ 고 했어요. 그 다음 대학병원 두 군데서는 ‘아직 젊은데 지켜보자’ 하더군요. 그래서 위 짤 추천합니다. 물론 ‘마비 오면 119로 와서 긴급 수술해야 한다’는 경고도 같이 들었고, 현재는 운동과 시술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솔개-울진BBQ는뻥카!? 정보력:23310 친절도:54584   12-06 03:20 저의 사의 말이 맞습니다.. 그러나.. 저렇게 정확한 진단으로 처방을 내려줄 때의 얘기 이구요.. 환자의 생활패턴이나 환경 등에 의해서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위 내용처럼 자연치유가 되는 경우도 있고요.. 꾸준한 운동과 물리치료라는 것이 생각보다 쉬울 거 같나요?.. 경제적이나 직업적으로 안정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운동조차 사치인 경우가 많습니다..

San Jose 정보력:5590 친절도:9779   12-06 09:05 San Jose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