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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님의 쪽지를 받아보고 몇번의 질문과 나눔 이외에는 별다른 활동이 없었던 제 자신에 대한 활동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가입일자가 2009년 11월 인데 어떻게 가입하게 되었는지 기억해 보려 하였지만 정확하게 기억이 나질 안네요. 핸드폰을 아주 자주 바꾸는 작은 매형의 추천이였거나 일전 같이 일했던 IT 제품의 빠꼼이셨던 부장님의 추천 중 하나가 아니었나 싶은데... 뭐 어떤것이 사실이었던지 간에 하루에 한번 이상은 자유계시판을 읽고, 미스터앤더슨이 어떤 것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지, 견지꾼님이 어디 사시는지 정도는 알고 있으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제 자신에 대한 좀 더 많은 활동을 기대하면서 쓸데없는 글을 한번 끄적여 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추천:rogg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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