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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렸을때는 배우긴 했지만 진학, 사회 생할하는데 크게 제한받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퇴소한의 배려라던지, 양심이라는 마음속의 마지노선은 두고 살고 있습니다. 미디어를 통해서 접하게 되는 사회 이슈들 중에 도덕, 윤리를 너무 벗어난 이슈들이 갈 수록 늘어나는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혹시 이런현상들이 대입. 대기업취업 등등 나 혼자 잘 살아보겠다는.. 아니 우리 아들 딸 너는 잘 되야 한다는 그런 생각들로 인함 것은 아닌지.. 어차피 사람은 혼자 살 수 있는 동물이 아님에도 왜 그리 욕심이 많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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