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잡이로 아무데나 막 돌아다니느라고 펑크가 자주나는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너무 자주 발생되는검니다..
처음에는 동내 자전거포에서 튜브을 통째로 교환했는데 2만원 씩이나 달라고 해서 나중에는
1,000 원짜리 튜브를 인테넷으로 구매하여 교체을 해줬습니다.
펑크가난 타이어을 살펴보니 크게 찣어진게 아니라 펑크 때우는 킷트을 구매해서 요즘엔 때워서 사용함니다..
너무 자주 발생을 하다보니 막 뛰어노는 애들 자전거로 하이브리드 자전거 타이어가 약해서 그런가 하고 MTB 종류로 새로 사줄까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요즘 자전거가 이렇게 자주 펑크가 나나 생각을 하던중에 애들이 동내 자전거포에서 바람을 너온 타이어을 보니 바람이 너무나도 빵빵하게 주입이 되어 있었습니다.
자동차 타이어도 꽉차게 집어넣지 않고 적당한 큐션을 주는것 같은데 이놈의 타이어는 쇠공 같이 딱딱하더군요...
전에 제가 집에서 바람을 너어줄때는 힘이 모자라 바퀴가 애들이 타면 항상 적당하게 눌려 있었는데 자전거포에서 컴프레셔로 바람을 넣은것과는 달라도 기계로 넣은게 좋은 건줄 알았는데요...
그게 아닌것 같습니다...
바람을 너무 많이 넣으면 펑크가 더 잘나는 것 아닌가요?
적당히 충격을 흡수해야 하는데 압력이 높아 튜브가 견디질 못하고 터지는 것 같은 의심이 감니다..
(너무 의심병이 아닌지 미안한데 생각보다 펑크가 자주나네요.....)
너무 딱딱하면 엉덩이도 충격이 많이오는데요...
(아들놈이 가끔 안장이 너무 딱딱해 큐션 좋은 것 으로 빠꿔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아들놈 자전거을 MTB 로 바꿔주기 실어서 그러는건 절대로 아님니다....
^.^!!!!
MTB 는 중학교 들어가면 바꿔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모든 바퀴는 적당히 큐션이 있는게 좋은거지요???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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