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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자영영에 대한 글을 많이 올라와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쓴소리를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사업이나 자영업에 계획이 있으신분들은 봐주시길 바랍니다. "잘알고 자신있고, 힘들 각오가 되어있고 한것이 아니라면 하지마세요" "회사생활이 힘들어서, 삶의 여유가 없어서, 수입이 불만이라서.. 사업을 하지마세요." "덜 일하고, 덜 힘들고, 돈은 더 많이 벌고싶고... 이건 계획이 아닙니다. " 사업을 해보겠다 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으면 대부분 내용은 이거였습니다. 직장생활이 힘들다 상사가 짜증난다 쥐꼬리 월급이다 일하느랴 삶의 여유가 없다. 그래서 사업을하겠다. 이런 이유라면 죄송하지만 100프로 망합니다. 0.0001프로 재수좋은 사람빼고요 로또를 사도 비슷할겁니다. 어떤 사업을 하겠다가 중요한게 아니더군요. 그냥 뭐든좋으니 이런걸 누리고 싶다라는것만 생각합니다. 잘알고 자신있고 엄청나게 생각하고 고민하고 각오하고 덤벼도 힘든게 사업입니다. 중소기업은 사장이 80프로 입니다. 놀고있는걸로 보일지몰라도 사실 전혀 안그렇습니다. 80프로에서 좀 빠지면 그 회사는 망해갑니다. 애초에 그 여유나 덜힘듬 편함.. 이런거랑 현실적으로 거리가 너무 멀어요. 냇가에서 숭늉을 찾는겁니다. 허상을 쫒는겁니다. 사업을 해야할사람... 더 힘들고, 더 쪼들리고, 더 여유가없고... 망하더라도 꼭 해보고 싶은 일이 있는사람.. 너무 잘알고 잘하고 자신이있고 한 일이 있는사람입니다. 이런사람은 누가봐도 알아봐요. 이런 사람이 회사다니고 있어도 주변에서 사업하지 그러냐고 부축일정도 입니다.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헷갈리고 모호한게 아니에요. 가장 안전빵? 회사에서 능력자 입니다. 일잘하고 잘알고 주변인들도 다 따르고 그만큼 대우도 받고, 더이상 그 회사가 이사람을 담을수 없는 사람. 이런사람이 사업하면 성공해요. 괴장히 높은확률로요. 착각하면 안될것이 내일만 잘하는거와는 다릅니다. 이런 구분도 없이 다 두루두루 돌아다니면서 아는사람이에요. 설계자면 자신이 설계한 것을 만드는것과 이것이 사용되는것도 직접 확인하는게 당연하고 더 나아가 영업적인것까지 앞으로의 추세까지 다 꾀고 있어야 합니다. 과거 역사까지 알면좋쵸.. 이정도되면 주변에서 말이 나올겁니다. 사업차려라.. 모르면 하지마요.. 제가 신규개발지에 살아서 계속 이러저러 음식점이 개업을 하고 있습니다. 개업하면 한번씩은 가보죠.. 음식이 맛이없어요.. 장난치나 싶을정도도 많아요.. 음식잘못하는 식당은 망합니다. 너무 당연하죠? 망해야합니다. 왜? 하지도 못할걸 가계를 벌리는지.. 가격이 비싸다? 인테리어가 안좋다 서비스가 안좋다? 이런건 도움을 받던가 뭔가 개선할 여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식당이면 기본적으로 음식이라는것에 프라이드가 있어야 해요. 자신있고 이로인해 어려워도 참을수있고 음식하는게 고생이되도 즐겁고.. 그래서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싫습니다. 골목식당 취지대로라면 음식에 손대면 안됩니다. 아니 음식자체에 문제가 있으면 도와줘서도 안됩니다. 레시피를 주다니요.. 말도 안되는거에요. 재미없는 소설쓰는 소설가에게 소설을 대신 써주는거에요. 식당얘기가 참 우스운것이.. 이게 익숙하다는겁니다. 한번가보고 확인?하는것에 익숙합니다. 맛집이라는걸 찾아야하는것에 익숙합니다. 음식맛없는 식당이라는게 굉장히 웃긴거에요.. 연기파배우.. 이말도 얼마나 웃긴단어입니까? 가창력가수도 있어요. X친거죠. 연기자가 연기잘하는게 당연한거지 연기못하는 배우라는 종류가 있는게 웃긴거죠. 우리들은 참 이상한 습성이 있습니다. 부조리에 순응합니다. 어쩔수없다. 더 나아가서는 이래야 한다라고 말할정도로 순응을 합리화합니다. 바꾸고 변화하면 됩니다. 사기꾼도 직업이다 라는 말을 하면안됩니다. 세상에 꽁짜는 없습니다. 응석은 받아주면 더 큰 문제가 됩니다. 이렇게 글쓰는 저는 사업하고 있습니다. 저는 엔지니어 입니다. 사업가라고 얘기하기에는 부족합니다. 그래도 기술만큼은 제가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방져보이기는한데.. 저희 분야 특수성때문에 사실이라 억울하네요.. -ㅂ-;; 이 자부심만으로 견디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 개선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장님들도 많이 알죠.. 사업을 크게 작게 하시는 다양한 사장님들이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다들 보면 크게 다르지않아요.. 삶의여유? 정말 헛웃음만 나옵니다. 어느정도 사업규모여야 가능한지는 모르겠는데.. 물리적인 시간개념이 아예 사라집니다. 퇴근시간 출근시간 점심시간 이딴거 0.1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휴일? 공휴일 이런것도 머리속에 아예 없습니다. 그냥 달력 시계는 일정일뿐입니다. 몸만 장소이동할뿐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머리는 퇴근이 없습니다. 돈? 이것도 할말이 많은데 환상을 버려야합니다. 기본적인 세무법이나 영업등을 모르셔서 계산 잘못하는경우가 많은데.. 엑셀 차트 수식넣어서 계산하고 딱 얼마다 이런계산이 아닙니다. 몇달 몇년씩 마이너스가 나도 참는게 사업가입니다. 그러면서도 얼굴은 포커페이스. 못버티면 잘해야 장사꾼이죠. 모든게 즉각적이지않습니다. 웨이브가 굉장히 크고 피말립니다. 끊임없이 뛰어야합니다. 정보없습니다. 사장한명에 직원은 수십 수백명씩 되기도합니다. 사업가는 비율상 상당히 소수입니다. 사업하는 방법 갈켜주는 학원도 없습니다. 경영과? 그렇게 잘알면 사업하지 뭐하러 갈키고있나요. 컨설도 마찬가지 그렇게 잘알면 사업하시면되죠. 결론적으로 극히 일부분입니다. 전체가 아닙니다. 여론? 적으로도 도움이 안됩니다. 믿고싶어하는것을 믿는 다수의 의견일뿐. 사실 그렇치 않습니다. 이것만 보고 뛰어들면 그때서야 크게 시행착오를 하죠. 임대료와 인건비 같은겁니다. 여기 게시판여론에서도 임대료때문에 사업이 어렵고 인건비는 작다라는 분위기 입니다. 나쁜 건물주.. 하지만 갓물주 부럽다 이런 분위기가 일반적입니다. 투자대비 가치 입니다. 이것도 상당히 불안정한것이고, 간혹있는 대박난 경우는 말그대로 복권 입니다. 모두가 가로수길에서 카페를 하고있는게 아니잖아요.. 마이너스건물도 많아요.. 건축비1억 월세 100만원 이거 언제 건축비라도 뽑나요. 세금때고 유지보수 감가상각 각종 트러블 공실 이런건 투자대비 마이너스에요. 에이~ 하실지도 모르겠는데.. 저게 접니다..-ㅂ-;; 다니시는곳 사무실 공장 창고 임대료 한번 알아보세요. 인건비가 많을까요? 임대료가 많을까요? 특별한 좋은?자리 이런거 아닌다음에야 비교도 안되요. 사업자에게는 똑같은 지출투자일 뿐입니다. 카페같은곳은 직원없이 혼자하면 임대료 밖에 안보이죠. 이런곳은 월세도 비싸고. 이것도 대박난 건물주빼고는 투자금이 엄청나게 큰거에요. 시장경재죠... 직장인 이시라면 테스트를 해보세요. 자기월급에 기본 2배에서 3배정도 계산되야 정상입니다. 회사에서 일당으로 용역나가는 친구가 있는데.. 일당 10만원으로 한달 나갔습니다. 한달 200만원 이죠. 회사운영비 세금 기타등등 빼고 200벌어왔다고 칩시다. 이친구 월급이 세후 250정도 나갔습니다. 그래도 불만입니다. 고생했는데 월급작다고요.. 성공하는삶.. 직원이 한 3억벌어오면 월급 1억 주는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물론 3억벌어왔는데... 하실수도 있으나.. 회사없었으면 그직원 개인이 3억은 벌수없었겠죠.. 이걸 착각?하시는분들도 많아요.. 대기업상대로 일하는회사다니다가 회사 차린거죠.. 그 대기업이 그 작은 회사에 그런 계약을 해줄리가 없잖아요... 이런분도 있습니다. -ㅂ-;; 회사는 100을 할거라 생각하고 월급을 책정합니다. 그런데 직원은 90을 할려고 노력합니다.. 가끔 95를 하면 굉장히 억울해합니다. 이게 100을 하는사람이나 200을 하는사람이나 똑같습니다. 회사도 실상이 90이나 방어를하죠. 고용불안이 여기서 옵니다. 100을 원하는데 자신이 90이니 불안할수밖에요. 이런 와중에도 105하는사람이 있습니다. 이경우는 반대로 회사가 불안해합니다. 회사가 안불안하려면 105이상을 줘야해요. 갑을이 바뀌는겁니다. 이런분들 종종있습니다. 두배 세배가 아닙니다. 5프로 10프로 정도에요. 이정도면 티가 납니다. 회사도 바보가 아니에요. 무시할수없는 수치가 이정도 입니다. 눈에 띠는 정도가 이정도란 겁니다. 그런데 보통 100을 하는사람들은 150까지도 할수있습니다. 200까지도 할수있습니다. 한없이 수동적이 되면서 안하게 된것일뿐. 마지노선에 딱 붙어있을려고 할뿐.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있는겁니다. 계속 악순환됩니다. 회사는 이 마지노선을 지킬려고 이것저것 제한을걸고 이로인해 비효율적인 일들이 발생해서 그 마지노선은 더 타이트해지죠.. 일하는 본인들도 여유가 없다라고 생각만 들고 월급은 작다라고 생각밖에 안들겁니다. 그동안 쭉 봐오면 정말 일잘하는 사람들은 안그래요. 회사 이직하는것에도 별로 부담이 없어보입니다. 이런분들이 회사를 차려도 잘합니다. 평소 보면 여유도 있어보이고요. 그렇다고 이분들이 두배세배 일하고 그런것도 아니란거죠. 미생을 보고 좀 웃겼습니다. 감동적인 드라마다 라는 평가지만.. 그 바둑두던 일못하는 낙하신 미생이 월급이 꾀 많더라구요.. 그회사 평균월급에 비해서는 작을지몰라도.. 그 주인공이 하는일을 보니. 그때 상태에서는 월급값은 한참 못하는거 같던데요. 회사가 투자한거다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그 주인공을 어딜보고 투자하는것이 맞는일인지 모르겠습니다. 투자금을 뽑을수나 있을련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주인공자신도 왜? 빚을지고 있어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 제조업에서는 자동화가 대세입니다. 현장에서 기술자를 없애겠다는 얘기입니다. 겨우 기술가르켜놓으면 나가버립니다. 그동안은 투자식으로 월급준거나 마찬가지인데요.. 이제좀 일하겠다 싶으면 나가버립니다. 친구회사도 1년을 정말 학원처럼 일도 제대로 안시키고 가르켜놨더니 이번에 나가버리더군요. 한 1억날린겁니다. 지금 외주일당으로 돌렸습니다. 직장생활 오래하던 친구라 배려한건데 소용없는거죠.. 사업을 하게되면 사람이 가장 문제입니다. 형재없는 사람은 사업하기 힘듭니다. 낙하산이 아니라 어디 도망갈 리스크가 너무 커서요. 저희도 이번에 외국인 채용했습니다. 그동안 외국인 쓴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생각해보니 더 나쁠것도 없어보입니다. 이제 곧 취업대란이 올겁니다. 언발에 오줌누기식의 일자리창출이라는 미봉책에 맛없는음식집사업등 허상, 특정 대기업에 맞춰진 눈높이 고용의 80프로를 하는 중소기업의 붕괴. 한국인과 생각이 다른 외부노동자들의 유입.. 자동화 무인화.. 악순환의 파장이 몰려오겠지요.. 정부는 지금에라도.. 일자리를 만들생각하지말고. 기존일자리가 좋은일자리가 되도록 하는게 맞죠. 고용많이하면 은행 담보떨어지고, 개발도상국에서나 하던 복지 떠넘기기 의무보험에 퇴직금제도. 사람쓰면 각종 규제에 대기업과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상대적 차별.. 나쁜놈은 중소기업사장이다 라는 편가르기식의 사회분위기.. 알맹이없는 창업정책.. 이대로면 정말 나라 망합니다. 박리다매는 나라망하는 지름길... 대기업은 박리다매 생활필품. 중소기업은 소량기술상품. 이게 정상입니다. 돈없으면 백화점가서 100달라짜리 이케야 요람을사고 돈많으면 중소기업가서 1000달라짜리 수제요람을 사는겁니다. 대량생산에 유리한 대기업은 이래야 하고 소량생산에 유리한 소기업은 이래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너무도 당연히 거꾸로 생각하죠. 중소기업제품은 무조건 싸구려 싸게싸게 사야한다. 대기업제품은 비싸고 좋은거다.. 현재 그래서 한국에 좋은물건이라는게 없어졌습니다. 좋은것을 만들수있는 기술자들은 외국으로 다 빠져나갑니다. 7~80년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소득차는 100 : 95 수준이었습니다. 지금은... 평등의 개념. 민주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이 아닐까하는데.. 엄청난 착각으로 오염되었습니다. 1개의 자리가 있고 100명이 동일선상에서 달려가서 선착순으로 1명을 뽑습니다. 얼핏보면 공평한것같지만. 공평하지 않습니다. 세부적인 출발선상의 차이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현대적인 개념에서 이런것을 평등이라 하지않습니다. 반드시 99명의 낙오자가 발생하는 상당한 불합리 입니다. 지금 사회의 모범?적인 진행은 이거에요. 좋은 어린이집 좋은 유치원 조기교육어쩌고 저쩌고 학군좋은곳으로 이사 - 초 중 고 과외에 선행학습 집이며 교육이며 비상식적인 투자 - 좋은 대학입학 - 해외유학 - 대학원 - 대기업취업 - 임원 이게 몇프로나 될것같으세요? 정말 말도 안되는 레이스를 하고 있는겁니다. 사실 연봉을 얼마를 받아도 이때까지 투자한 비용도 못뽑습니다. 요즘은 태교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훨씬더 유능한 능력자가 될길을 애초에 차단하고 있는겁니다. 공부잘하면 운동안시킵니다. 재미있죠.. 저 0.0001프로에 모든것을 걸고 있습니다. 이게 정말 이상한겁니다. 파이프 책상다리가 있습니다. 척척 파이프를 맞춰서 볼트를 박고 조립합니다. 이 작은 박스에 모든 부속이 다들어있습니다. 역시 대기업 기술!? 중소기업에서 만든 책상다리가 있습니다. 파이프를 잘라서 용접하고 갈고 칠하고 분해도 접어지지도 않습니다. 볼트한개 없습니다. 이런걸 대량생산하기는 힘들겠죠. 물류비용도 비싸겠죠.. 가격도 비쌉니다. 하지만. 이쪽이 고급품입니다. 기술좋은 기술자가 정성드려 작업한것이면 정말 탄탄하고 흔들림없고 좋습니다. 형편이되면 필요에 따라 이런물건도 필요합니다. 옷도 기성복도 좋치만 맞춤옷도 필요합니다. 이게 시장의 다향성입니다. 중국에는 2원짜리 녹차한통도 있고 2000만원짜리 녹차한통도 있습니다. 한국스타일은 누가 하나 만들면 다 똑같이 만들어버립니다. 그리고 가격출혈경쟁. 좀 큰건이면 대기업이 만들어버립니다. 결국 좋은걸 만들 사람이 없어져버립니다. 할줄 모르는 사람들이 사업을 합니다. 그러니 그냥 베끼지요.. 시장이 점점망가져버립니다. 임금도 그렇게되고 계속 악순화되고 망해가는거죠.. 절대 다수의 국민이 움직이는 흐름 상식.. 제값주고 물건사기.. 핸드폰 하나만 봐도... 에이~ 너나 100만원주고사라~ 이럴사람들이 많습니다. 난 반값 50에 살란다.. 이게 재미있는데 정가가 사실 50이라는겁니다. 제값주고 물건사기를 싫어하는 국민특성상 애초에 깍을 돈을 붙혀서 마케팅하는게 정석이 되어버렸습니다. 할인아닌 할인이죠.. 여기에 소모되는 에너지도 상당합니다. 각종 할인카드며 쿠폰 결국 가짜라는겁니다. 이거 챙기는것이 굉장한 비효율에 찝찝할뿐. 상식이라는것이 무너지면 그 파급력은 무시무시합니다. 정가라는 단어의 상식이 무너진겁니다. ps. 일이 토막토막 계속 다른주제로 사람을 만나고있어서 정신이없네요. 글이 너무 멀리돌아가네요. 요약은.. 할줄모르는걸 하지말라입니다. 남들다하는건 가치도 작다 입니다. 할줄 모르는데 그래도 하고싶다면 실패를 감수해라 입니다. 남들 다할수있는 편의점차려서 때돈벌생각 하지말라는겁니다. 특정특수 사례를 전부인냥 믿지말라.. 대부분의 정보는 가치가 없다. 내가 특별한 위치나 사람이 아닌데 내귀에 들어온 정보는 이미 정보가 아니다. 사업 배우기에 가장좋은 학원은 현재 다니는 직장. 무너진 상식을 순응하는것이 이상한것이지 고치는게 이상한게 아니다. 안녕히.. 즐넷하시고요^^* 미인이..었지요.^^* 추천:솔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뻥 인간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O2stBlue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개구리왕눈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San Jose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치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おばけやしき 추천:꿈보다해몽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vhazard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kangin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대나무물고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시냇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띵요~ 추천:우리우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우공이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채영채우아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크허학 추천:부우천 추천:하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닉스앤녹스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꿀돌대디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행복 추천:sredpin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yoco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섬돌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Linux2PD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창고 추천:쮸니아빠 추천:남자의로망 추천:한서아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피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소주무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아람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달리자구 추천:aperire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동창이 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구름에 달 가듯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 encod 추천:치우뽀레버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buddh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아산두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세봉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Enigma 추천:秘密 추천:Woo&Jeong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빈이아빠 추천:기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hanul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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