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자랑    글쓴이:솔 , Hit : 3456

총각분들 결혼할 마음이 없어지겠네요

솔 네비게이션때문에 아이팩3870을 2002년에 처음 소유하여 아직까지 가지고 있는 40대입니다. 정보력:11440 친절도:3082

ilzzang 정보력:3250 친절도:2806   08-17 19:22 ㅠㅠ 슬퍼요~~ ㅜㅜ 저는 감사하며 살아야겠네요~

흰여울 정보력:4150 친절도:6276   08-17 19:31 다행이다.

쏘렌티아 정보력:19130 친절도:5303   08-17 19:32 전에 오유였던가 유부남들 돈없다고 미혼자들이 유부남 술같은거 사주지 말라는 글이 있었는데... 저렇게 돈 아껴서 전부 집사는데 쏟아붓는거라고...당연히 대부분 부인도 많이 아껴요. 결국 성인 두사람이 합의해서 돈모으려고 저러는거니까 용돈적은 남자들 불쌍하게 생각하면 안됨!

하이드 정보력:13190 친절도:32338   08-17 19:38 모바일- 자기가 벌어서 맘대로 쓰지도 못하는 불쌍한 유부들.. ㅠㅠ 추천:질러라!

러브세라 정보력:4680 친절도:5145   08-17 19:39 몇백씩 벌어다주는데 용동 5-10만원 쓰는게 자랑이되는 슬픈현실 ㅜㅜ

청동검 정보력:5300 친절도:8217   08-17 19:42 저렇게는 못살죠 방금도 밀워키팩아웃 풀셋으로 질렀음

마이크로1020 정보력:1590 친절도:2289   08-17 19:48 저런걸 자랑삼아 올리는 여자의 심리가... 둘다 불쌍하다는 생각이.. 추천:웅이~(º㉦º)

도곡과내곡의공통점 정보력:0 친절도:   08-17 19:51 모바일- 맞벌이 해야할 이유 입니다... 추천:멜깁슨

고공비행자 정보력:870 친절도:3436   08-17 19:54 씁쓸하긴 한데 저 마누라들도 팬티, 브라자 구멍날때 까지 입으며 알뜰하게 살 확률도 높아요.

회색도시 정보력:6040 친절도:10509   08-17 19:56 아니 이게 뭐하자는 겁니까? 이것들이 남편 알기를 뭘로 알고!! 전 맘대로 씁니다 맘대로!! 마통에 허덕이는건 비밀..ㅠㅠ..

greatahn 정보력:2280 친절도:6028   08-17 20:14 모바일- 저는 경증치매 장안어른 모시고 사는데, 다섯 처제들은 아무도 모시겠다는 말 안합니다. 그런데, 막내처제가 시부모 모시게 될까봐 집사람이 거품 물어요... 내째 처제는 시어머니와는 분가 해버렸고... 세째처제한테 농담삼아 시간여행한것 들려줬읍니다. 장인어른 빈소에서 처제들이 대성통곡하며, 언니혼자 효도하느라 자기들이 모실 기회를 안줬다고... 엉엉엉...ㅠㅠ; 유산이라도 나누자고 엉엉엉... ㅠㅠ, 비꼬는 농담인데 흘려들어요. (사실 모아놓은 재산도 없어요) 지금이라도 효도하셔...라며 모시라 하는데 못들은척. 명심하세요! 여자들은 자기중심적입니다. 추천:견지꾼 추천:착실이 추천:vendetta 추천:솔 추천:프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8-17 20:15 용돈이라 ,,,,떱

존트럭불타 정보력:410 친절도:339   08-17 20:35 남자들도 문제죠..알바해서 용돈을 해결한다? 어이 없네요..

샤각샤각 정보력:2230 친절도:1199   08-17 20:38 아이고, 저기에 저도 있네요

폐인0.5 정보력:3890 친절도:5549   08-17 21:04 전부 소설을 쓰거나 소망들을 적은거겠죠..

임금 정보력:10670 친절도:12225   08-17 21:04 모바일- 음... 맞벌이 이긴 하지만... 결혼 12년차 인데... 맘대로 막 쓰는 저희는..... 아... 그래서 돈이 안모이는 구나... 추천:모가 추천:vendetta

쫑 정보력:7780 친절도:11605   08-17 21:58 모바일- 전 65만원인뎅 ㅎㅎ 자랑글입니다

달려라k3 정보력:11040 친절도:8029   08-17 22:17 그럼 도대체 하루쓸수있는돈이 얼마야이거 ㅠㅠ

배둘레햄 정보력:3040 친절도:7332   08-17 22:30 모바일- 돈을 쓸줄 알아야 돈을 벌 줄도 압니다

네오수지 정보력:2000 친절도:1911   08-17 23:56 남얘기같지 않네요...ㅠㅠ

clearsea 정보력:2490 친절도:5392   08-18 01:38 한심한거 같네여

제제802 정보력:1200 친절도:1651   08-18 06:34 제 주위에 저런 친구 딱 하나있습니다. 종신보험 몰래 빼쓰더군요. 제수씨한테 걸리면 어쩔려구 하니 지가 죽어야 안다고 ㅋㅋㅋ

서현아빠 정보력:15140 친절도:16124   08-18 09:08 액수는 제 얘기인듯하네요..술담배안하고...월급 자체가 일반인들? 월급이 아닌지라..ㅎㅎ;; 이제 이직해서 저런인생에서 벗어나려는데..되려나...ㅡㅡ

즐스 정보력:2410 친절도:8708   08-18 10:28 딱히 용돈이라고는 없긴 한데, 쓰고 싶으면 씁니다.

푸하하하 정보력:2760 친절도:2299   08-19 16:45 ㅋㅋ 저도 용돈은 언얘할때 애인(지금 와이프) 가 월급받으면 주던 용돈 말고는 받아본적이 없네요 ㅋㅋ 용돈이 필요없어요 그냥 카드 쓰면 되는거 아닌가요 울 와이프는 가족외식 하면 계산서을 못본척합니다

수샤 정보력:2500 친절도:8181   08-20 13:42 용돈 같은건 없어요 제가 쓰고 싶은데로 씁니다. ㅋㅋㅋㅋ 근데 막상 쓸때가 없어서 별로 안써요... 냅두니까 웬지 쫄아서 더 안쓰게 되는 심리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