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3462 |
|
|
||||
|
|||||
|
|
 아는 형님 마눌인데.. 몸무게가 아마 120 넘을듯.. 딱 두번 같이 밥먹은 적이 있음.. 짬뽕 탕슉 셋을 시켰는데.. 남들 짬뽕도 다~ 못 먹었는데.. 혼자 짬뽕 흡입 다~ 하고 탕수육을 털기를.. 그외 술자리에 방문을.. 안주가 소주 한두잔 하기도 전에 전부 사라짐.. 성격 아주 드럽슴.. 욕도 잘하고.. 지저분하고.. 맨날 시장 가서 군것질 하고.. 이사 할때 보니.. 냉장고에 불양식품 같은 과자들이 잔뜩.. 이거 애 줘도 되나 싶었는데.. 알고 보니 지꺼.. 그외 말도 못할 정도로 사건 사고가 많은.. 가장 큰 충격적 사건은.. 남편 적금 통장을 들고 가서 한달도 안되서 전부 소진.. 먹는걸로............................ 1500정도 들어 있었다고 함.. 이혼 하려다가.. 장인 어른이 애보고 참아달라고 막아서 겨우 살고 있다는데.. 어느날 부터 SNS에 애 사진이 안보이는걸로 봐서.. 지금은 아마 이혼 했을수도 있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