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배불리 먹고 갔으면" 조난당한 등산객에게 밥 한 끼 내어준 일을 시작으로 45년째 점심 공양을 베풀고 김치 하나에 밥 먹는 노전암 스님    글쓴이:인생은아름다워 , Hit :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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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벗 정보력:6990 친절도:1064   04-24 13:03 그대의벗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엄지곰 정보력:1190 친절도:3626   04-24 13:09 우아.. 맛있겠어요..!

엄지곰 정보력:1190 친절도:3626   04-24 13:09 엄지곰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뉴스맨 정보력:460 친절도:9119   04-24 14:21 그 흔하게 찾아먹는 관안산 절밥도 못얻어 봤는데...ㅠ.ㅠ

천하장사 정보력:1280 친절도:1700   04-24 17:18 뭔가 차분해 지네요...

마징가~~z 정보력:56130 친절도:26703   04-24 17:41 한번 찿아가 보고 싶은데 넘 머네요.